네 개의 얼굴

2010년 한빛미디어 갤러리 어린이 테마기획展   2010_0210 ▶ 2010_0310

Face Cube_Tangible Interactive Media Art_2010

초대일시_2010_0223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곽재호_김경재_김덕영_김지형_박소윤_박지수_방찬영_송해연 서재범_성수빈_안지연_윤창석_윤현철_엄태영_이진_이유진_이성관 이승아_전나현_정우섭_정혜원_정태호_최옥영_최진실_하선주_허재은

주최_한빛미디어갤러리_GL Associates

후원 서울시_한국콘텐츠진흥원_이화여대 가상세계기술문화연구소 한양대(영상공학연구실, 가상현실연구실, 신호처리및제어연구실,임베디드무선연구실)

관람시간 / 10:00am-9:00pm

한빛미디어갤러리 HANBIT MEDIA GALLERY 서울 중구 장교동 1-5번지 Tel. +82.2.720.1438 www.hanbitstreet.net

어린이를 위한 테마기획전 _ 네 개의 얼굴展 ● 2월10일부터 한 달 동안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 봄 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 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화여대 미디어랩과 한양대 네 곳 연구실이 협업으로 만들어 낸 문화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로서 얼굴을 주제로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낸다. 전시되는 작품 중 '페이스큐브'는 아이들이 테이블 위의 주사위를 직접 던져 다양한 캐릭터들을 생성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해나가는 이미지 인형극이자 디지털 놀이터이다. 주사위 역할을 하는 큐브에는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컬러패턴이 조각되어 있고, 카메라는 패턴의 모양, 방향, 위치 등의 정보를 판독하여 패턴이 키워드인 캐릭터들을 만들어낸다. '페이스볼'은 얼굴추적기술을 이용한 전자 방명록이자 게임기이다. 얼굴추적을 통해 기록된 아이들의 얼굴 이미지를 방명록으로부터 불러와 볼에 맵핑한 뒤 소리로 볼을 튕겨 주변의 볼들을 찌그러뜨리는 게임이다. '바블바블'은 미션 임파서블 같은 헐리웃 영화에서 자주 보아왔던 레이저 센서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벽면에 부착된 우드 블록의 입을 열고 닫으면서 빛과 소리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거울이며, 마지막으로 '소리열매'는 아이들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열매를 만지고 말하고 흔들어 자신의 목소리를 열매에 담고 그 소리로 새로운 소리와 형형색색의 빛을 만들어내는 동화 속 나무이다.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의 발길을 청계천이 흐르는 도심 한 복판으로 끌어모은다. ■ 한빛미디어갤러리

Face Cube_Tangible Interactive Media Art_2010

2. 작가 및 주요 전시 작품 소개 1) Face Cube 참여작가 : 이진, 최옥영, 정혜원, 이유진, 엄태영, 방찬영, 이성관 Face Cube는 주사위를 이용하여 이미지가 구현되는 작품으로 주 타켓은 어린아이다. 테이블탑에 모인 어린이들은 주사위를 테이블위에서 자유롭게 던지거나 굴린다. 주사위의 각 면에 새겨져 있는 도형들이 카메라에 의해 트래킹 되면 각 면 주사위에 해당되는 저장된 색상정보가 다양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난다. 어린이들은 예상치 못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를 스스로 발견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Face Ball_하드웨어 박스(arduino board, web camera, mic), 컴퓨터, 프로잭트_ Interactive Installation, 가변사이즈_2010
Face Ball_하드웨어 박스(arduino board, web camera, mic), 컴퓨터, 프로잭트_ Interactive Installation, 가변사이즈_2010

2) Face Ball 참여작가 : 이승아, 곽재호 Face Ball은 전자방명록과 인터랙티브의 놀이의 개념을 함께 보여주는 작업이다. 카메라의 이미지 캡춰를 통해 관람객 수를 카운트 할 수 있고, 동시에 관람객 자신의 얼굴이 볼에 맵핑 되어진다. 기존의 전자방명록은 카메라 캡춰를 통해 찍히는 수행만을 반복하는데 비해 Face Ball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자신의 사진을 찍은 후, 마이크에 대고 부는 입력 값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속도변화와 사운드를 발생시키는 인터랙티브 볼을 화면에 띄울 수 있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여러 가지의 변수에 따른 사운드생성과 자신의 얼굴을 볼에 띄워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이전의 고정관념 속 전자방명록이 아닌 놀이로서의 체험을 할 수 있다.

Babble Babble_Laser transmitter+CDS sensor, computer, solenoid, LED, on-off switch, ZigBee module_Interactive Installation, 2×2m_2010
Babble Babble_Laser transmitter+CDS sensor, computer, solenoid, LED, on-off switch, ZigBee module_Interactive Installation, 2×2m_2010

3) Babble Babble 참여작가 : 박지수, 전나현, 허재은, 윤창석, 김덕영, 김지형, 정우섭, 송해연, 윤현철 단순화된 얼굴 모양으로 제작된 나무블록 100개로 구성된 Babble Babble은 관람자의 참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다. 관람자가 프레임 앞으로 다가와, 손을 움직이면 손의 움직임에 따라 가만히 있던 큐브가 말을 하듯이 입을 벌려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입을 벌리며 소리를 내는 동안 눈에 장착된 LED에는 불이 들어온다. 관람자가 프레임에서 떠나면 큐브는 다시 모든 행동을 멈춘다. 나무 재질이 주는 친숙함과 관람자 본인들의 행동에 빛과 소리로 반응하는 나무블록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Singing Fruit_hardware kit (arduino board, mic, touch sensor, accelerometer, led), MDF, plastic sphere, computer, Speaker_Interactive Installation_2010
Singing Fruit_hardware kit (arduino board, mic, touch sensor, accelerometer, led), MDF, plastic sphere, computer, Speaker_Interactive Installation_2010

4) Singing Fruit(소리열매) 참여작가 : 박소윤, 최진실, 성수빈, 안지연, 서재범, 김경재, 하선주, 정태호 '소리열매'는 물리적인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소리를 녹음, 변형, 재생하는 열매형태의 작품이다. 나무에 매달린 채 빛으로 숨쉬는 '소리열매'에 관람객은 다가서서 하고 싶은 말을 녹음한 뒤, 열매를 밀어낸다. 밀어낸 움직임에 맞춰 녹음된 소리는 다양하게 변형되어 재생된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끼리 참여하여,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소리열매'를 거쳐 주고받음으로써,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다. ■

3. 전시장 찾아오시는 길 www.hanbitstreet.net 1)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도보 5분 -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에서 을지로2가 방면(시청 반대편)으로 도보 5분 2) 을지로2가 교차로에서 도보 2분 내외, 기업은행-SKT 본점 사이 - 삼일로와 을지로가 교차하는 '을지로2가 교차로'에서 을지로를 따라 시청방면으로 도보 2분. SKT본사와 IBK기업은행 본점 사이 길을 따라 오면 '을지 한빛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3) 종로2가 '젊음의 거리(구, 피아노길)'에서 도보 1분 내외 -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종로2가 '젊음의 거리(구, 피아노길)'와 마주하고 있어 장통교만 건너면 도보 1분 내외로 '을지 한빛거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4) 삼일로변 한화빌딩 도보 1~2분 - 인사동~종로에서 큰길(삼일로)을 따라 이동할 경우, 삼일로변에 위치한 한화빌딩을 끼고 우측으로 '한빛미디어파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Vol.20100210h | 네 개의 얼굴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