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9_1222_화요일_05:00pm
공동기획_Jkspace gallery_옆집갤러리
관람시간 / 11:00am~06:00pm
JK스페이스갤러리_ jkspace gallery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1번지 Tel. +82.2.795.0443 www.jkspace.co.kr
JK스페이스갤러리에서 4명 작가의 추상회화를 선보이는 『추상의 Imagination』展이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회화는 오랜 시간을 통해 다양한 양식과 형태를 만들어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소현, 김지영, 김하영, 제이미 리 4영의 작가는 추상회화를 보여주고 있다. 추상의 작업은 회화가 대상을 얼마나 구상적으로 충실하게 재현하는가 하는 문제와 함께 회화의 발생 초기로부터 함께 가지고 온 사물에 관한 관심과 입장에 관한 생각의 정리로서 대상에 관한 이미지화라 할 수 있다. 구상적인 회화가 사진 혹은 영화와 같은 기계복제 미술의 영향과 함께 극사실주의와 같은 형식상의 장르를 만들었다면 추상회화는 회화의 보다 정신적인 문제에 관한 탐구로써 대상에 관한 이미지화를 넘어 점, 선, 면, 색과 같은 회화의 기본적인 요소에 관한 본질의 추구로 이어지며 이것은 현대미술이 가지는 개념성의 강조의 한 원인을 이루게 된다.
제이미 리는 캘리포니아 대학과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뉴욕과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4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김하영은 덕성여대와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6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김소현은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미국 Rutgers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6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김지영은 이화여대와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5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김소현, 김지영, 김하영, 제이미 리 4명의 작가는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와 사회 구성의 관계 등을 우주, 섬, 건축, 꿈 등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로써 보여주고 있는데 각기 자신만의 표현기법과 다양한 재료로써 일관성 있는 작업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옆집갤러리와 JK스페이스갤러리 공동 기획으로 준비됐으며 전시 오픈파티는 12월 22일 열린다. ■ 김태윤
Vol.20091225g | 추상의 IMAGINATIO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