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9_1209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효은_계수진_공희재_곽주현_권나현_김세은_김수연_김예지_김윤아 김현주_김효명_문경의_박다솜_박선영_박지수_백가영_서은하_석다슬 신현경_심혜숙_안혜신_유리_이다희_이람_이소민_이시은_이예진_이주현 이주형_이주혜_이혜원_임묘경_장수정_장희라_정수진_정은송_정진아 최윤조_한수진_한은혜_함초롬_허소임_현보람_홍지연_황민선
관람시간 / 10:00am~07:00pm
화봉 갤러리_HWABONG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B1 Tel. +82.2.737.0057 www.hwabong.com
공희재_꿈을 꾸는 것은 또 다른 나만의 세계를 맞추어 나가는 일이다 / 곽주현_저마다의 소소한 꿈, 이야기를 가진 존재들로 가득 찬 세상 / 김수연_꿈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굉장히 재미없었을 거야 / 현보람_꿈과 현실의 모환 경계 그리고 혼돈
신현정_불가능이 가능해 지는 곳 / 김예지_꾸물꾸물 / 이람_우유의 꿈 : 주위를 느끼다, 말하다, 기록하다 장수정_하늘을 나는 사람과 땅으로 떨어져 버리는 사람 / 최윤조_꿈이란, 현실과 이상 사이에 머물러 있는 것
유리_to a t, to taste / 안혜신_꿈이란 가려져 남은 알 수 없는 나만의 것 / 임묘경_비현실에서 경험되는 어떠한 혼란스러움 또는 반대로 쾌감이 될 수 있는 정서 / 강효은_꿈을 꾸는 모든 사람은 특별해 / 정진아_이쪽에 자리하며 저쪽이 더 가깝게 다가오고 저쪽에 자리하며 이쪽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을 깨닫는 순간 두발을 딛는 공간으로 돌아온다
김윤아_누구나 가끔은 일탈을 꿈꾼다 / 백가영_호중천지(壺中天地) / 이주형_지쳐버린 이 도시를 떠나 꿈의 세계를 찾으러가요 / 심혜숙_돌아보지 않고 천천히 현재의 나를 버리고 간다 / 이다희_꿈은 사랑하는 대상이 존재하고, 그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꿀 수 있는 것이다
이예진_꿈은 나를 깨어나게 한다 / 한수진_꿈, 현실과 허구의 접점 / 계수진_꿈은 숨은 그림 찾기이다 / 문경의_백일몽:충족되지 못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비현실적인 세계를 상상하는 것
이혜원_비비디 바비디 부! / 김세은_Story / 홍지연_항상 가지고 있고 꾸고 있지만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 / 김효명_포기하지 마라.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한은혜_꿈도 과거가 된다
장희라_예술작업을 한다는 것은 마음의 치유이며 꿈을 꾸는 것과 같다 / 박선영_꿈은 예술가들의 밥 / 심혜숙_돌아보지 않고 천천히 현재의 나를 버리고 간다 / 정은송_I HAVE A DREAM / 서은하_당신은 꿈을 낚는 사람입니까 꿈을 오르는 사람입니까
안혜신_꿈이란 가려져 남은 알 수 없는 나만의 것 / 김현주-객관적 현실 속에 존재하면서, 사람은 주관적인 창을 통해 현실을 재구성하여 인지한다. 그 창에 비친 현실의 모습이 바로 꿈이다. 그 꿈은 환상과 같은 본질을 가진다. / 정수진 _대우주 모래알들의 축제
석다슬_꿈은 무엇이든 가능한 무한대의 상상 그리고 나 / 박다솜_해체와 왜곡의 상상적 공간 / 이주혜_이미 경험한 적 있는 듯한 이상한 느낌, 환상. 그것들은 최초의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꿈속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deja vu / 이시은_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힘이다
박지수_우리가 바라는 건 무엇이든 가능한 세계 / 권나현_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일상적인 소소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꿈꾼다 / 함초롬_꿈이란 눈을 깜빡거리는 것이다 / 황민선_소중히 하지 못한 후회 / 이주현_Thing 'never' couldn't smile / 허소임_엄마의 꿈속으로 꿈틀꿈틀 기어들어 가고 싶은 다 커버린 '나'는 태아 같은 존재
Vol.20091217b | 꿈을 꾸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