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9_1202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파하드 후세인_곽윤정_김진욱_배윤환_안경수_이재원_정희도_이민혁_전상옥_구자동
관람시간 / 10:00am~07:00pm
소헌컨템포러리_SOHEON CONTEMPORARY 대구시 중구 봉산동 220-3번지 Tel. +82.53.253.0621 www.gallerysoheon.com
전시와 아트페어, 국내외 옥션을 통해 콜렉터(Collector)와 미술애호가들(Art-lovers)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전시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한해를 결산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된 전시. ● 독특한 개성의 작품성을 비롯하여 아시아미술시장에의 진출을 겨냥한 스타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의 출품 작가들은 이미 서울옥션,케이옥션,상하이호산,베이징폴리등 해외옥션의 러브콜을 받고 있거나 출품하여 좋은 낙찰가를 기록한바 있는 인기작가들과 새로운 커팅엣지 스타들만 아우르고 있다.
흔히 작품은 먼저 작가를 유혹하고 그리고 나아가 관객을 사로잡아 유혹에 빠지게 한다. 마음 중심으로부터 일어나는 의지와 '유혹Temptation'사이의 갈등 그리고 화해, 이 과정에서 머뭇거리는 자아는 화해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의 반복하는 것이 범인의 삶임을 폭로하기도 한다. '유혹Temptation'은 일순간 우리에게 갈등을 주고 그 화해의 접점을 예측할 수 없게 하나, 인간의 의지는 '유혹'을 떨쳐내어 일순 유혹에 이끌리기도 하지만 또 한순간 이를 정리하고, 참된 의지를 통해 세상의 유혹 너머로 끊임없이 나아가려고도 한다. ● 여기에 자아의 균열과 불일치, 그리고 동요가 자리 잡는다. 균열을 확인해 가는 것, 불일치를 인정하는 것, 동요를 긍정적인 힘으로 수용하는 것이 우리가 이해하는 사회화 즉 유혹으로부터 혹은 유혹을 통해 정체성을 획득하는 길이라 하겠다. ● 한해를 마감하며 소헌컨템포러리가 기획한 『유혹 Temptation-2009』展년은 한해의 마지막달에 다시 한번 미술애호가를 유혹할 흥미로운 전시로 기록될 될 것이다. ■ 원창호
Vol.20091209g | 유혹 Temptatio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