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평면과 입체와의 동행

연 갤러리 초대展   2009_1106 ▶ 2009_1112

황기선_소_캔버스에 유채_60.6×72.7cm, 가변크기_2009

초대일시_2009_1106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최형양_이영희_황기선_황연환_최규조

연 갤러리_YEON GALLERY 제주 제주시 이도2동 680-4번지 Tel. +82.64.757.4477

초대전에 감사하며... 조석으로는 제법 한기마저 느껴지며 들과 산에 나뭇잎들은 홍조 띤 단풍색이 지고 한잎 두잎 미련 없이 버려지는 늦가을의 끝자락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한 면의 동질성을 갖고 있는 그래서 그것들이 좋아서 서로를 보듬어가면서 동행하는 저희들에게 제주『올레길 평면과 입체의 동행展』으로 저희들을 초대해주신 연갤러리 관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숨쉬기조차 힘들며 짜증스럽기 까지 한 일상의 일들을 잠시 접어놓고 저희 동행전에 오셔서 본인이 스스로 창출한 안식의 순간을 잠시나마 느껴보심이 어떨까요? ■ 최형양

황기선_소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09
최규조_엑스트라 머신_210×180×60cm_2008
최규조_익스크리맨탈_인디아 라자흐스탄_가변크기, 설치_2008
이영희_청록산수Ⅳ_한지에 채색_57×40cm_2009
황연환_蛙(Frog)曰(Say)_동판 에칭, 합성수지, 자석_50×20×20cm_2008
최형양_耽羅의 仙界-風1_57×40cm_2009
최형양_耽羅의 仙界-風2_35×35cm_2009

초대 글 ● 서정적인 가을 끝자락에 입체와 평면이 각기 다른 색채로 마음의 소리를 그리는 현대작가 최형양, 이영희, 황기선, 황연환, 최규조 5인의 동행을 올레전에 초대합니다. 자연을 품어 안은 섬 전체가 꽃피고 바람 머무는 사계절, 푸른빛이 발하는 산과들, 오름의 속삭임 등의 작품으로 깨닫는 일상의 행복이 빛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서 활력소가 되는 연갤러리 공간에서 상상력을 뿜어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애정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강명순

* 올레 :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때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좁은 골목길을 뜻하며 또한 발음상 제주에 올레? 라는 이중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Vol.20091112e | 올레길 평면과 입체와의 동행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