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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6:30pm
관훈갤러리_KWANHOON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5번지 3층 Tel. +82.2.733.6469 www.kwanhoongallery.com
우리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무심코 떠나기도 한다. 잠재된 자신이 선택 한 것은 아닐까! 진지하게 선택하거나 무의미하게 선택한 것 모두 자신이 선택한 것이므로 그것은 자신의 길이 되어준다. 그 선택 안에서 보여주는 것은 바로 자신의 모습이기도 매순간 모두 나의 길을 향한 과정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각자 자신의 길을 떠나게 된다. 길을 향해 떠나기도 멈추어 있기도 한 우리들의 모습에 의미를 담아 표현함에 코끼리와 신발을 선택 했다.
장중한 발소리만큼 조용한 코끼리의 언어와 용기, 힘, 인내, 지혜, 자유의지의 성품은 인간 내면의 자유를 은유적으로 대변 하고 있다.
그리고 신발의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내면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본다. 그 순간 선택한 신발 모습은 자신이 무엇을 선택 했는지 보여주며, 또 다른 의미로도 다가온다. 그것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 강보경
Vol.20091111e | 강보경展 / KANGBOKYUNG / 姜寶京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