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明)의 공간-산수향 (山水鄕)

박서령展 / PARKSEORYONG / 朴曙伶 / painting   2009_1106 ▶ 2009_1119/ 월요일 휴관

박서령_산수향(山水鄕)_한지에수묵_53×116.5cm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_10:00am~05: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에이치_ARTSPACE H 서울 종로구 원서동 157-1번지 Tel. +82.2.766.5000 www.artspaceh.com

빛(明)의 공간 - 산수향 (山水鄕) ● 나에게 산수는 빛의 공간이다. 빛은 나의 시작(始)이고 생활의 활력(動)이고 긍정적인 사고(精)이며 지향하는 내면의 밝음(明)이다. 밝음은 산(明山), 나무(黑木), 돌(白石)들과 함께 채움 공간과 빈 공간 안에서 형상화 된다. 그것들은 신비(神秘)의 공간이다. '밝음 미'는 빛의 선(線)들의 모임으로 드러냈다. 빛의 선들은 흔들리며 산수향(山水鄕)이 되어 내게 다가온다. ■ 박서령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 수묵_127×42.5cm_2009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수묵_122×39cm_2009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 수묵_47×84cm_2009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 수묵_39×124cm_2009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 수묵_65×91cm_2009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 수묵_62×79cm_2009
박서령_산수향 山水鄕_한지에 수묵_46×53cm_2009

Vol.20091106i | 박서령展 / PARKSEORYONG / 朴曙伶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