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9_1030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권치규_김봉철_김종화_노준진_류득현_박근우_박민수_배동호 서성봉 신혜정_양정일_이병창_이성민_이영숙_최현승_황연환
주최/주관_부천현대조각가협회 후원_부천시_(사)한국조각가협회_부천예총_부천문화재단
관람시간 / 09:00am~06:00pm
부천시청 아트센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계남큰길 138(중동 1156번지) 의회쪽 입구 1층 Tel. +82.32.320.3000 www.bucheon.go.kr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만 푸른 하늘이 싱그러운 가을입니다. 몇몇 뜻있는 조각가들의 발원(發源)을 시작으로 1999년 8월에 창립된 부천현대조각가 협회가 올해로 11년째 접어들었습니다. 급변하는 현대미술의 급물살 속에서 끊임없는 자정(自淨)과 창작의 고뇌를 감내하며 순수예술의 열정을 이어온 부천현대조각가협회가 이번에 다양하고 자유로운 주제로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작가의 삶속에서 진하게 묻어나오는 진솔한 이야기들... 새로운 도전과 상상력들이 거친 땀방울과 함께 작품에 잘 녹아든 이번 전시가 부천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생각하고 소통하여 작품을 공유하는 소중한 만남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변함없이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들과 그동안 애써주신 전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부천현대조각가협회가 되길 다짐해봅니다. ■ 김봉철
『제11회 부천현대조각가협회 정기展』을 축하합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부천현대조각가협회의 11번째 정기전이 열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우며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을 선도해온 부천 조각의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조각은 다른 예술 장르보다 제작상 많은 제약이 뒤따릅니다. 또한 수도권이라는 어정쩡한 위상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변함없이 시민들에게 보여주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제11회 부천조각가협회 정기전 역시 회원 여러분들의 고뇌와 땀이 빚어낸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실적들이 쌓여 장차 부천시가 조각을 중심으로 한 문화 도시로 거듭 날 것입니다. 부천시민들께서 많이 전시장을 찾아주시어 조각 문화를 감상하시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잘 꾸며진 무대에 관객이 없는 객장에는 문화가 자랄 수 없습니다. 이번 회기에 부천시 조각가 협회에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되었다하니 축하를 보내며 전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로 구성된 임원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한국조각가 협회는 조각인들의 권익과 조각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천지부 회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끝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부천 조각가협회 회원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 김영원
Vol.20091030g | 제11회부천현대조각가협회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