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e !

2009 Changdong Open Studio   2009_1030 ▶ 2009_1101

개막식_2009_1030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7기 입주작가_총30명) 장기입주작가(9명) / 김정주_김지민_양아치_윤정미_위영일_이재이_진기종_차영석_함경아 단기입주작가(12명) / 권준호_김성은_김영균_이명호_이현정_장성은_홍유영 Anna Daniell & Sverre Strandberg(노르웨이)_Jipeng Ke(중국)_Mike Andrews(미국)_Royce Ng(호주) Timmy Graham(미국) 아시아 퍼시픽 장학 연수 프로그램(4명) / Jakraphun Thanateeranon(태국) Jeremy Neideck(호주)_ Farheen Maqsood(파키스탄)_Sookoon Ang(싱가포르) 국제교환입주프로그램 (3명) / Arttu Merimaa(핀란드)_Kai Richter(독일)_Kushana Bush(뉴질랜드) 유네스코 아쉬버그 장학 연수 프로그램 (2명) / Yaiza Nicolas_Miquel Garcia(스페인)

부대행사 2009_1030_금요일_06:30pm_양아치-미디어 작품 「혁명가(革命歌)」 상영 2009_1030_금요일_07:00pm_『좋아서 하는 밴드』공연

작가와의 대화 2009_1031_토요일_03:00pm_위영일 『자의적 네러티브와 서사』 2009_1101_일요일_03:00pm_차영석 『건강한 정물』 참여 이메일접수(선착순)[email protected](이름,연락처,신청강의명 게재)

입주작가 특강 2009_1030_금요일_03:00pm_윤정미 『뉴욕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2009_1031_토요일_04:00pm_Yaiza Nicolas 『스페인의 현대미술: 작가,작품,기관 그리고 레지던시』 2009_1101_일요일_04:00pm_Mike Andrews 『미국 시카고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 외국작가의 경우 통역을 지원합니다. * '작가와의 대화' 및 '입주작가 특강'은 창동스튜디오 작가 작업실에서 개최 됩니다. * 작가의 사정에 의해 프로그램 내용이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009 창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2009_1027 ▶ 2009_1101 / 창동스튜디오 및 창동인근지역 참여작가_김성은_장성은_이현정_홍유영_Jeremy Neideck(호주) 부대행사_2009_1027_화요일_07:00pm_창동스튜디오 앞마당 Jeremy Neideck_「Nok Cha Cafe」_관객참여 퍼포먼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개막일 재외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Changdong Art Studio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서울 도봉구 창동 601-107번지 Tel. +82.2.995.0995 www.artstudio.or.kr

창동창작스튜디오에는 장단기 입주프로그램, 아시아퍼시픽 장학연수 프로그램(Asian Pacific Fellowship Program),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유네스코 아쉬버그 장학 연수 프로그램(UNESCO-Aschberg Bursaries for Artists Programme) 등을 통해 미국, 중국, 호주, 스페인, 독일, 핀란드 등지에서 온 외국작가 및 국내작가 총 30명이 지난 2008년 11월부터 함께 생활하면서 1년 동안 작품 활동에 몰두해왔다. ● 'cue!'는 다음 대사나 행위를 알리는 목적으로 사전에 준비해 둔 신호 혹은 다음에 이어질 행동에 대한 준비, 기대, 설렘을 의미한다. 2009 창동 오픈스튜디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cue!'라는 신호와 함께 작업실에 초대받은 관람자는 현재를 통해 입주 작가들의 향후 작업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기존 전시공간에서의 전시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가의 고민, 켜켜이 쌓인 작업 과정의 흔적들과 대면할 수 있을 것이다. ● 2009 창동 오픈스튜디오 'cue!'는 지역주민과 미술대학생 및 미술계종사자,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개방하고 소개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류와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14개 작가 개별 작업실과 전시실, 복도, 계단 등 스튜디오 내·외부 전 공간에서 입주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및 참여 레지던시 경험에 대한 '작가와의 대화', '입주작가 특강'등의 공공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위영일_함경아_차영석_이현정_윤정미
진기종_양아치_김지민_이재이
Farheen Maqsood_Jakraphun Thanateeranon_Jeremy Neideck_이명호_ Anna Danell & Sverre Strandberg_김영균
Mike Andrews_Yaiza Nicolas_Arttu Merimaa_Jipeng Ke_Miquel Garcia
권준호_김성은_장성은_김정주
Sookoon Ang_Kushana Bush_Royce Ng_Timmy Graham_Kai Richter_홍유영

2009 창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 '2009 창동 오픈스튜디오'는 김성은, 장성은, 이현정, 홍유영, 제레미 나이덱(Jeremy Neideck) 등 7기 입주작가 5인이 참여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함께 선보인다. 창동의 지역성에 바탕을 둔 설치,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의 작품들이 창동창작스튜디오 및 창동의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 보다 자세한 정보는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 www.artstudio.or.kr 혹은 02-995-0995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Vol.20091030c | cue !-2009 Changdong Open Studio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