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철의 최대 미학 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에서 주최하는 2009포스코스틸아트어워드 본선 19작품이 10월 9일부터 10월 31일 포스코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포스코스틸아트어워드는 철을 소재로 하거나 철에 대한 주제를 다룬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 공모전으로 철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예술적 가치를 보여 줄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차세대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 4회를 맞고 있다.

대상수상작

우수상수상작

입체부문본선작가상_1

입체부문본선작가상_2

입체부문본선작가상_3

평면뉴미디어부문본선작가상_1

평면뉴미디어부문본선작가상_2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작가에게는 300만원의 작품 창작 지원금이 수여되었고, 창작지원금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2차 경선을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2명이 선정된다. 현재 본선작가 19명은 2차 경선을 위한 작품 제작 중이며, 본선은 9월 29일 심사를 거쳐 10월 6일, 최종 발표 된다. 통합부문 대상 1명에게는 3,000만원, 입체부문과 평면·뉴미디어부문 각각 우수상 1명 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8일 오후 3시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 포스코 미술관에 진행된다. ■ 포스코 청암재단

■ 문의_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운영사무국 Tel. 02-733-0745 / www.steelart.org / [email protected]

Vol.20091009a | 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본선 수상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