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에 물감을 뿌려요

Hiroko UEBA_김아리따_김영미_배영진展   2009_0801 ▶ 2009_0831 / 일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4_Gallery 4 서울 강남구 신사동 592-2번지 라파메디앙스 빌딩 5층 아너스 피부과 내 Tel. +82.2.546.1112 www.4clinic.com

사람에게 있어 감정변화, 그 사람의 성격, 외모 등을 색채의 다양함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물론, 그 사람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해 보면 분명 떠오르는 색깔이 있다. 우린 그것을 언어로 개성이라 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색깔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과 성격을 하나의 색깔로 표현해 서로의 색깔을 그림으로 그려본다면 정말 아름다운 조화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든다.

Hiroko ueba_Hearn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_2008
김아리따_생명-그 작은 속삭임_혼합재료_45.5×81.9cm_2008
김아리따_생명-그 작은 속삭임_혼합재료_60.6×90.9cm_2008
김영미 _untitled_혼합재료_72.2×60.6cm_2008
김영미_08Fly_혼합재료_100×72.7cm_2008

각자 자신만을 표출하는 색깔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덧붙여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답답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그것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유영_배영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_2008
유영_배영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08

그런 감정의 색깔을 표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이번 전시는 아크릴을 소재로 마블링기법, 흩뿌리기 기법, 번지기 기법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작가의 생각을 표현한 한일 교류전이다. 우리 모두 함께 자기만의 기법으로 마음속에 물감을 뿌려 보면 어떨까? ■ 배수영

Vol.20090802f | 우리 마음속에 물감을 뿌려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