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Like It Hot!

2009_0722 ▶ 2009_0821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_2009_0722_수요일_05:00pm

대안공간 충정각 19번째 기획展

참여작가 김주원_김지숙_다이아_이미정_이지연_진효선

기획_이은화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대안공간 충정각 ALTERNATIVE SPACE CHENGJEONGGAK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360-22번지 Tel. +82.2.363.2093 www.chungjeonggak.com

대안공간 충정각은 지난 1월 『내일을 향해 쏴라!』로 신진작가전을 선보였다. 『some Like It Hot』展은 신진작가들 중 성(SEX)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전시로 그 2분에 속한다 하겠다.

김주원_Mellow #08_컬러 프린트_75×100cm_2007
김지숙_지구적 인간에 관한 보고서-송군_디지털 프린트_100×100cm_2006

포르노의 홍수에 대한 대책없는 노출, 매춘산업의 횡행등 우리 사회는 성에 대한 가치관의 혼동 속에 소용돌이치고 있고 또 성이 본격적으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다이아_Love Potion No.10_디지털 프린트_80×67cm_2008
이미정_ah,ah,ah,ah,ah! Icecream_ceramic casting_160×35×35cm_2008

『some Like It Hot』展은 현 사회에서 여전히 음성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성을 폭로한다. 여기 6명의 작가들은 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냄으로서 성을 향한 기존 시각의 위선 혹은 제도의 관료성을 공격한다.

이지연_You want_혼합재료_90×70×20_2008
진효선_Artificial_캔버스에 유채_97×145.5cm_2008

기존 사회의 관점에서 성은 불온하다. 불온성은 사회에는 악이지만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원동력이 된다. 그것은 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일침을 놓는 유용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 이은화

Vol.20090723d | Some Like It Hot!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