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Ⅰ 2009_0703 ▶ 2009_0709 초대일시_2009_0703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 송차영_이이정은_전채강_황민희
PartⅡ 2009_0710 ▶ 2009_0716 초대일시_2009_0710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 금혜원_나양미_전영기_정윤석
관람시간 / 11:00am~06:00pm
갤러리 쿤스트독_KUNSTDOC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번지 Tel. +82.2.722.8897 www.kunstdoc.com
도시만큼 현대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소재도 없을 것이다. 그런만큼 현대인들의 정체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시의 속성은 빠질 수 없는 연구 대상이 되어 왔으며, 미술계에서도 많은 작가와 전시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탐구되어 왔다. ● 본 전시에서는 이러한 도시의 모습을 두 가지 측면에서 나누어 보여주고자 하였다. PartⅠ에서는 대중 매체와 대량 소비 사회의 도래로 인해 실제보다 허구가 더 중요해진 시뮬라크르적 도시의 풍경을 담고자 하였으며, PartⅡ에서는 산업화, 도시화로 인해 획일화된 사회구조, 소외된 주변부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하였다. ●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이 전시는 단순히 도시의 외면적 풍경만을 보여주기 보다는 현대 도시인들의 삶의 풍경 속에 가까이 다가서고자 하였다. 이 전시를 통해 우리가 속해 있는 도시라는 공간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김지애
Vol.20090711e | The City : media scape vs urban scap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