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RAWAY LAND, 머나먼 곳

이경展 / 李京 / LEEKYONG / painting 2009_0701 ▶ 2009_0801 / 일요일 휴관

: 이경_a faraway land-blue with pyrole re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10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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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9_0710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이현 서울 갤러리 LEEHYUN SEOUL GALLERY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0-25 2층 Tel. +82.2.549.5668 www.leehyungallery.com

이현서울갤러리는 2009년 두번째 전시로 색채로써 서정적인 풍경을 표현하는 이경 작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색이 주체가 되어 고요한 움직임의 줄다리기를 형성하는 이경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경_a faraway land-dusky re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1cm_2009
: 이경_a faraway land-forest gree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45.5cm_2009
: 이경_a faraway land-jade gree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9.4×145.5cm_2009
: 이경_a faraway land-pale yellow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45.5cm_2009
: 이경_a faraway land-yellow gree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100cm_2009
: 이경_picture-brilliant blu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180cm_2008

머나먼 곳 내재된 에너지를 담고 있는 개인과 사회의 소리없는 움직임. 혼란과 긴장의 슬픈 시기를 묘사하는 조용한 진술로서의 세계이다. 그것은 불분명한 수평선이 보이는 모호한 풍경이며 낮은 채도의 색채로 전개되는 안개 속의 세계이다. (이경, '고요한 세계' 中) ■ 이현 서울 갤러리

Vol.20090709g | 이경展 / 李京 / LEEKYO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