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is comming

노승빈展 / NOHSEUNGBIN / 盧承彬 / painting   2009_0622 ▶ 2009_0704 / 주말 휴관

노승빈_...에게서 ...으로(A)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2×70cm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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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8:00am~05:30pm / 주말 휴관

굿모닝 신한갤러리 GOOD MORNING SHINHAN SECURITIES GALLERY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번지 굿모닝신한증권 본관 1층 Tel. +82.2.3772.3227

something is coming / 기다린 것도 두려워 했는지도 모르게 찾아온 기분 / 서서히 엄습해오는 멍한 순간의 기억 / 나는 충격과 감동의 시작지점을 담아낸다. ■ 노승빈

노승빈_...에게서 ...으로(D)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5×80cm_2009
노승빈_...에게서 ...으로(E)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5×80cm_2009
노승빈_...에게서 ...으로(G)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8×85cm_2009
노승빈_...에게서 ...으로(H)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8×85cm_2009
노승빈_...에게서 ...으로(I)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8×85cm_2009
노승빈_...에게서 ...으로(J) 밀려오다._한지에 수묵담채_48×85cm_2009

Vol.20090625f | 노승빈展 / NOHSEUNGBIN / 盧承彬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