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코이안 KoIAN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9_0616_화요일_06:00pm_스페이스 캔
참여작가 Alain Bittler(France)_Bruno Nadeau(Canada)_David Hall(UK/S. Korea)_Graham Wakefield(UK/USA) Kyle McDonald(USA)_Lance J. Putnam(USA)_Luke Noonan(USA)_Shawn Lawson(USA) Wesley Smith & Limia Shunia(USA)_William Craig(USA/S. Korea)_Yutaka Makino(Japan/USA) 오경수_이재중_이지희_이태한_이태훈 & 전영재_정문열_최수환_홍성대
생성예술 국제교류展 2009_0616 ▶ 2009_0702 / 스페이스 캔_숭실대 정보과학관 미디어 스페이스
국제학술 심포지엄 2009_0620_토요일_01:00pm_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102호 대강의실 리셉션_2009_0620_토요일_01:00pm_숭실대 정보과학관 미디어 스페이스
기획_전병삼_지하루 주최_The Korea Interdisciplinary Arts Network (KoIAN/코이안) 주관_KoIAN/코이안_(사)국제시각예술교류협회 CAN foundation 숭실대학교 IT 대학 글로벌 미디어 학부_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CSB)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일요일 휴관
스페이스 캔_Space CAN 서울 성북구 성북동 46-26번지 Tel. +82.2.766.7660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미디어 스페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 511번지 Tel. +82.2.820.0114
『기계가 꾸는 꿈』(Machine Dreams)展 은 과학적 예술과 창조적 과학 사이에서 펼쳐지는 연구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컴퓨터 연산과정을 통해 창조된 다양한 생성예술(Generative Art) 작품들을 감상하며 기계와 생명에 대한 확장된 시각과 융합예술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전시/심포지엄 입니다. 전시에서는 예술창작과 과학적 학술연구사이에서 벌어지는 지적인 상상과 놀이를 통해 생성 예술을 체험하고, 심포지엄에서는 이 전시가 담아내고자 하는 생성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담론들을 풀어내고자 합니다. "기계가 꾸는 꿈"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겸 연구원들의 다양한 생성예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생성예술, 학문융합, 그리고 융합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코이안 KoIAN
■ 국제학술 심포지엄 주제 기계와 생명에 대한 확장된 시각으로 10년 뒤의 융합예술을 바라보기 일시 2009_0620_토요일_1:00pm~5:00pm 장소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102호 대강의실
● 프로그램 섹션 1 창조물로서의 컴퓨터, 창조자로서의 컴퓨터 (Computer-Created, Computer-Creator) 발표자 : 정문열, Wesley Smith, 장재호, Lance J. Putnam 섹션 2 학술연구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학술연구 (Art as Research, Research as Art) 발표자 : Yutaka Makino, 이원곤, Graham Wakefield 섹션 3 예술 과학의 융합교육 (Education in Art and Science) 발표자 : 지하루, 심철웅, David Hall, 김규정
Vol.20090616d | 기계가 꾸는 꿈(Machine Dream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