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공간 사적공간 #1

2009_0504 ▶ 2009_0514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09_0504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건축가 / 정수진_김동원_봉일범_김동진_이현호_이수열_조준호 미술가 / 권기범_김영섭_김정주_박대성_이문호_이배경

1부 / Pre-Exhibition ● 2009_0504 ▶ 2009_0514 1차 워크샵_2009_0331_화요일_07:00pm 2차 워크샵_2009_0414_화요일_08:00pm_작가 프리젠테이션 3차 워크샵_2009_0504_목요일_06:30_오프닝, 작가 프리젠테이션 4차 워크샵_2009_0514_목요일_07:00pm_클로징, 작가 매칭 발표

2부 / Exhibition ● 2009_1008 ▶ 2009_1017 심포지엄_2009_1008_목요일_06:00pm

기획_(사)스페이스코디네이터_갤러리 정미소

후원 운생동건축사무소_갤러리 정미소 월간객석_한국문화예술위원회_서울문화재단 ACT_(사)스페이스코디네이터_금강기획인쇄소

관람시간 / 01:00pm~08: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정미소 GALLERY JUNGMISO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층 Tel. +82.2.743.5378 www.space-act.net

공적공간 사적공간은 (사) 스페이스코디네이터와 갤러리 정미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의 도시 전반에서 보이는 다양한 공간의 모습을 이슈화한 것으로, 생활 속의 살아있는 공간에 관한 새로운 공간 개념과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모든 생활과 사고는 공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장소의 삼차원적인 공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삼차원의 실질적인 공간 이외에도 차원의 문제를 넘어선 많은 종류의 공간들이 각 분야에서 해석되고 실험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경험하고 상상하는 수많은 공간은 특정 목적을 반영하거나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그 양상을 달리하고 있으며 이는 크게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으로 구분지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2009 프로젝트 1은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는 공적/사적공간에 관한 개념을 각기 다른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한 협업으로 체계적이고 통합된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그 진행과정에서 던져지는 화두, 사적/공적공간을 만들어갈 작가들의 매칭 과정,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성과물에 이르기까지 여과 없이 도큐멘트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생산되는 다양한 담론들을 심포지엄을 통해 참여 작가, 각계 비평가, 향유자들과 함께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좀 더 쉽게 대중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며, 현대의 도시인으로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인으로서의 예술가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공간 개념이 제안될 것입니다. 또한'공적공간 / 사적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이루어지는 현대의 공간에 관한 재해석과 코드 읽기는 예술과 생활, 보는 것과 체험하는 것의 경계를 허물고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진작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일단계 진보된 통합예술로서의 공간문화 장르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공적공간 사적공간 #1展_건축가 그룹_갤러리 정미소

프로젝트 내용 및 진행과정 소개 ● 이 프로젝트의 큰 주제는 삶-생활이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 모두의 주제일 것이다. 여기에 본 프로젝트는 우리의 삶이 이루어지는 현장인 '공간'을 화두로 하여, 물리적, 개념적, 역사적인측면에서 그리고 새로운 어떤 가능성을 전망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공간'이란 화두로써, 현대인의 삶의 형태들을 건축가와 미술가들이 새롭게 해체, 조합, 구성, 제안하는 과정이 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우리 삶-공간이 갖고 있던 한계, 혹은 획일적이기도 한 어떤 삶의 조건에 대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 여기 참여하는 건축가와 미술작가들은 모두 의욕적이고 참신한 젊은 작가들이다.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현실 혹은 삶, 사회를 각자 새로운 형식으로 새로운 시스템으로 해체시키고, 재맥락화 하고, 코드화시키면서 기존과는 다른 어떤 가능성들을 제시해온 작가들이다. 이번 가을에 진행될 심포지엄과 전시를 위해서, 2009년 상반기에는 작업매칭, 작가매칭을 위한 전시와 워크샵이 진행된다. 5월4일-14일까지 11일간 전시와 워크샵으로 진행되는'공적공간 사적공간 1부'는 일종의 전시 기획 및 구성단계이자 구체적으로 각자의 화두를 던지는 과정이 된다. 여기서 각 작업들로부터 새롭게 던져지는 화두를 공통적으로 심지어 해체적으로 이끌어내는 시간이 된다. 앞으로 공적/사적공간을 만들어갈 미술작가와 건축가들의 매칭 과정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하여 여과 없이 도큐멘트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매칭된 작가들은 10월 8일 시작하는 '공적공간 사적공간 2부' 전시를 위해 5개월간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성과물 제작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공적공간 사적공간 #1展_미술가 그룹_갤러리 정미소

(사)스페이스코디네이터 ● 2008년 문화관광부산하의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사)스페이스코디네이터(이하 스터)는 기존의 분야별 경계가 뚜렷한 공공문화 영역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해체-통합-혼성 작업을 하며 새로운 문화적 영역을 구축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이를 통해서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우리 삶 속에서 예술 행위, 문화 행위를 실천하고 공감하고 또한 자생적으로 지속적 문화-예술행위들이 실행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그 어떠한 형식의 프로젝트(전시, 출판, 프로젝트, 심포지엄, 세미나 등등)를 가리지 않고 접근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계발하고 관객-대중-삶 속에 자리잡을 수 있는 행위들을 양산하고 또한 비평적 안목을 갖고 실험하고자 한다. ● 갤러리 정미소 2003년 가을 개관한 비영리미술기획단체이다. 갤러리 정미소는 현대미술작가의 개인전, 단체전 뿐 만 아니라 여러 분야를 막론한 프로젝트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갤러리 정미소는 미술현상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온갖 예술적 행위, 사회 정치적 행위를 포괄한다.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예술적 행위들을 통해서 우리 삶의 반성과 알레고리들, 역사에 대한 기억과 망각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현대 주체의 새로운 형태의 욕망의 변주들과 그 증상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담화를 양산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실험정신을 추구하고, 다양한 담화 생산과 새로운 형태의 작품 창출에 주력하고자하는 갤러리 정미소의 취지를 살리는, 보다 구체적인 실험적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미디어 아티스트, 건축가들의 네트워크 단체인 (사) 스페이스코디네이터와 공동기획으로 '공간'-'도시'-'삶'에 대한 화두를 '공적공간 사적공간'이란 주제 하에서 풀어나가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4월말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워크샵, 실험매칭, 심포지움, 전시 형태로 대략 6개월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 (사)스페이스코디네이터_갤러리 정미소

공적공간 사적공간 #1展_갤러리 정미소_2009
공적공간 사적공간 #1展_갤러리 정미소_2009
공적공간 사적공간 #1展_갤러리 정미소_2009

문의 코디네이터_신창훈_김혜영 Gallery Jungmiso www.galleryjungmiso.com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F Tel. 02-743-5378 / Fax. 02-743-5370 / E-mail : [email protected]

*전시 일정과 전시될 작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Vol.20090504c | 공적공간 사적공간 #1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