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부대찌게49인분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   2009_0501 ▶ 2009_0528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09_0501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준영_강석문_강현하_김경미_권민경_김명화_김민호_김석_김은진_김영주_김준기 김지혜_김제민_김태헌_나얼_나형민_류준화_류승환_박형진_백인태_백은하_서지선 성태진_신창용_양재열_유민석_유진숙_이민혁_이보람_이상선_이일우_이제혁 이준규_이태욱_이현민_손준호_조문기_지동훈_찰스장_천재용_최경주_최혜경 필승_하용주_한생곤_홍보람_홍승표_허남준_현아

주최_의정부예술의전당_쌈지아트마트 후원_쌈지_갤러리쌈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의정부예술의전당 UIJEONGBU ARTS CENTER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323번지 Tel. +82.31.828.5841~2 www.uac.or.kr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쌈지아트마트는 미술의 실천과 대중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5월 1일(금)부터 5월 28(목)일까지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 - 의정부 부대찌개 49인분』展을 공동으로 기획 ? 개최합니다. 경기도 축제부문 1위로 선정된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음악극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본 전시는 예술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적극적인 시도로서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예술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민혁_승준이와 함께 간 목욕탕_캔버스에 유채_89.4×130.3cm_2009
이제혁_조개구이를 먹으면 폭발한다_캔버스에 유채, 핑거 페인팅_116.7×90.9cm_2009 양재열_투명한 일상-명동거리 Clear daily-myungdongSt_메조틴트_30×20cm_2008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5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열리는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 - 의정부 부대찌개 49인분』展은 대중과 함께 동시대를 호흡하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작가아카이브 오픈스튜디오, 어린이 특별 예술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미술을 대중의 일상 속으로 위치시키는 노력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강석문_친구들_한지에 먹, 아크릴채색_32×197cm_2009
유진숙_두사람_목재에 연탄재, 아크릴채색_120×62cm_2008 이상선_兒孩-날으는 들꽃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1cm_2008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 - 의정부 부대찌개 49인분』展은 대중과 함께 동시대를 호흡하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본 전시는 특별하지 않은 생활 속 식재료들로 즉석에서 끓여내는 부대찌개처럼 우리 생활의 이야기를 담은 친근한 전시로 다가가려 합니다. 삶의 소소한 장면과 농담 섞인 대사들, 우뚝 선 기백의 태권브이와 특유의 기합으로 단숨에 상대방을 제압해버릴 것만 같은 이소룡 등 어린 시절 우상에 대한 향수, 그리고 잊혀 지지 않는 기억과 판타지, 현대 소비사회의 일상, 두 눈 앞에 펼쳐지는 자연의 평화로움… 그러한 곳들로 회귀하고픈 마음을 전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감을 줄 것입니다.

신창용_bruce lee2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72.7cm_2009 류준화_숲에서 나오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콘테_72.7×91cm_2009
최혜경_Flight of fanc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2×160cm_2007 이보람_89 victim-descending_캔버스에 아크릴, 유채_116.5×91cm_2009

반면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이나 계급주의에 대한 핀잔,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방관하는 예술가의 무력감, 축제 후에 밀려오는 허기와 울민함, 허구적인 욕망의 공간으로서의 도시의 모습을 담은 작업들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의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본 전시는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의정부 및 경기북부지역의 미술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전시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작가들과 이제 막 눈부신 날갯짓을 시작하는 젊은 신진작가들이 참여하여 150호에서 10호 크기에 이르는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입체,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삶에서 느끼고 부딪히며 엮어내는 많은 감상과 회한들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찰스장_로보트 태권브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08 성태진_좋아해_나무에 부조_122×80cm_2007

그림이 삶과 예술을 이어주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이번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 - 의정부 부대찌개 49인분』展은 관객들의 참여를 통해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본 전시는 관람을 위한 전시일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생활 속 아트인생을 만들어가는 그 두 번째 걸음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본 프로젝트는 관객들이 기꺼이 집에 두고 감상하고픈 작품들을 직접 구입함으로써 아트가 일상으로, 또 일상이 아트로 실현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내 집 거실에 걸어 두고, 그 그림으로부터 오늘의 삶을 위로 받고 또 내일을 짓는 에너지를 한소끔 얻어 가는 작은 기적을 의정부예술의전당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2009_0501 ▶ 2009_0528_의정부예술의전당 제 1전시실 작가 아카이브 오픈스튜디오 / 참여작가_백은하, 허남준

아카이브는 작가의 작업 진행 과정을 낱낱이 보여주는 오픈스튜디오로서, 작품 준비단계에서부터 완성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이 곧 하나의 작품이 되는, 움직이는 전시입니다. 대중들이 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작업장에서 창작모습이 공개되는 것입니다. 단지 한 작품만을 통해서는 파악할 수 없는 작가의 창작 에너지 혹은 작업을 향한 내적 투쟁이나 환희를, 빈 공간을 채워 나가는 과정과 행위 자체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작가와 대중이 좀 더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것을 기대합니다.

허남준의 아카이브 ● 이번 전시의 본질적 목표는 일상을 살아가며 두 눈으로 인식한 모든 체험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다. 한 예술적 인간이 살아 있는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지각한 것을 전시장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 상징적인 점. 선. 면들의 파편을 온 방안으로 분산시켜 나갈 것이며 이젤을 포기함으로써 새로운 형태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할 것이다. 사실상 그것은 아무런 이론적 기초 없이 물감에 대해 직관적으로 반응한 것일 뿐, 이러한 발견들이 어떠한 식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려도 없다. 허남준에게 전시 공간은 더 이상 가공의 공간이 아니다.

백은하의 아카이브 ● 꽃잎을 따서 책갈피에서 말린 후 들여다보면, 꽃잎들이 사람처럼 보이고, 풍경이 보이며, 말하고 싶었던 주제들이 연관되어 일어난다. 꽃잎을 붙이고 그 옆에 펜 드로잉으로 사람이며 풍경이며 살점을 붙여간다. 작은 꽃잎에서 시작한 그림은 세포 증식하듯 퍼져나가 도화지와 벽면을 채워나간다. 꽃잎들에 퍼져있는 신경과 근육이 삶의 근육으로 확장해나가는 풍경. 이번 전시에서는 한 쪽 벽면을, 귀퉁이 한 곳에서 시작해 12미터의 벽면을 채워나갈 것이다. 굳이 시작과 중간, 결말이 어느 지점인가 상관없이 계속 진행형으로 이뤄질 것이며 관람객은 28일간 그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일상 속 사람들의 움직임을 퍼포먼스적인 풍경으로 치환한 풍경, movement 시리즈를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2009_0501 ▶ 2009_0528_의정부예술의전당 제 2전시실 작가와 함께 하는 특별 예술교육프로그램 / 참여작가_백인태, 성태진, 찰스장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그린 그림이 전시장에 전시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어린이들은 창작의 과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술 혹은 예술세계로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 많은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화캐릭터 태권브이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또한 전시장에는 태권브이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팝아트 세계로의 그림여행도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참가대상_초등학생 기념품_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기념뺏지를 제작하여 달아드립니다.

전시문의 의정부예술의전당    www.uac.or.kr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323번지 | Tel. +82.31.828.5841~2

쌈지아트마트    www.ssamziegil.co.kr 서울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쌈지길 B1 | Tel. +82.2.736.0900

Vol.20090503e |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의정부 부대찌게49인분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