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nd-Comers 신진기예:新進氣銳

책임기획_김성희   2008_0313 ▶ 2008_0406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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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8_0313_목요일_05:00pm

2007 뉴욕 아트 오마이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작가 공모전

뉴욕 아트 오마이 레지던스 프로그램 공모 1차 선정작가 곽윤주_김상균_남경민_노정하_뮌 이승아_이호진_전소정_정해윤_진시우

뉴욕 아트 오마이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작가 최진기(2004)_함연주(2005)

책임기획_김성희 코디네이터_민은주, 류정하 문의처 Tel. 02_744_0222 주최_파라다이스문화재단 paradise-cf.or.kr

토탈미술관_TOTAL MUSEUM 서울 종로구 평창동 465-16번지 Tel. +82.2.379.3994 www.totalmuseum.org

ART/OMI Residency Program ● 아트 오마이(ART/OMI)는 미술가, 문인, 음악가를 위한 국제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1년 내내 현대 조각전이 펼쳐지는 조각 공원도 갖추고 있다. 뉴욕시에서 2 시간 반 가량 떨어진 허드슨 강 계곡의 오마이에 위치한 아트 오마이는 1992년에 설립되었으며 창조적 활동이 정치적, 문화적 경계들을 초월하는 지식과 이해를 위한 수단이 된다는 비전 아래 지금까지 50여 개국의 400여명의 예술가들을 초대하였다. 미술가들을 위한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콜로니 (International Artists' Colony)'는 이곳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매년 7월 약 3주간 세계 각지에서 온 젊은 미술가 30여명이 함께 작업하고 전시하는 체류 프로그램이다.

곽윤주_Consensus Construction 01_디지털 프린트_가변크기_2006 김상균_2007 Collection #01.02.03_유리, 전구, 주물_각 110×110×230cm_2007
남경민_모딜리아니의 생애 끝 잔느를 그리다_캔버스에 유채_130×96cm_2007 진시우_Inter-View_나무, 비닐완충지, 한국잔디씨앗_2007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창의적인 청년 미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차원에서 1997년부터 매년 2인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참가비(USD10,000)와 항공료 등 체류비 일체를 지원해 왔으며, 2007년부터는 작가 선정 방식을 전시 공모전으로 변경하여 아트 오마이 프로그램의 확대, 발전과 청년 작가 후원 프로그램으로서의 면모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1차 서류 심사에는 많은 관심 속에 총 119명의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그 결과 선정된 10인은 전시 중에 심사 진행을 거쳐 그 중 최종 2인이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갖게 된다.

노정하_예술가의 방_디지털 프린트_30×40cm_2008
뮌_관객의 방백_프로젝터, 컴퓨터, 스피커, 무대, 스크린_가변크기_2007~8 전소정_The Finale of a Story_단채널 비디오, 설치_00:33:20, 600×400×300cm_2008

『Up-and-Comers_신진기예:新進氣銳』展 ●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이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토탈 미술관에서 뉴욕 아트레지던시 프로그램 (프로그램 명:ART/OMI Residency Program) 참여 작가선발을 위한 공모전 『Up-and-Comers_신진기예:新進氣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인의 작가들의 전시로 곽윤주, 김상균, 남경민, 노정하, 뮌, 이승아, 이호진, 전소정, 정해윤, 진시우)의 작품과 아트 오마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작가 2인(최진기(2004), 함연주(2005))의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

이승아_Blow up!_설치_인터렉트 사운드_2007
이호진_3rd Nation Commercial_혼합재료_285×370cm_2006

『Up-and-Comers』전은 아트 오마이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비춰보고 최근 참가 작가들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정보를 공모 작가들뿐만 아니라 관객과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는 데에 의미를 둔다.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들은 한국 미술의 밝은 앞날을 가늠하게 하는 Up-and-Comers(장래가 유망한 사람들)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다양한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작업 활동을 하며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공동으로 모여 작업하고, 저명한 미술 평론가 및 큐레이터와의 만남과 함께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아트 오마이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국제적 안목과 네크워크를 키워 세계 무대를 지향한 Up-and-Comers로서의 면모를 다질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해윤_Seeing & Hiding_장지에 채색_130×194cm_2007
최진기_Toothpaste Buddha_치약_20×5cm_2006
함연주_Cube_큐브, 머리카락, 레진_가변설치

2008년부터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비평문과 전시 리뷰를 공모 할 예정이다. 젊은 작가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젊은 비평가도 찾아내는 의미도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까페 (cafe.naver.com/artomi)로 접속하면 참여 할 수 있다. 선정된 글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될 예정이다. ■ 파라다이스문화재단

Vol.20080313d | Up-and-Comers 신진기예:新進氣銳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