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학미술협의회 학술심포지움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미술대학 졸업생들이 배출되어 미술계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하거나 여러 전문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의 미술대학 교육은 여러 전문적인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의회에서는 다원화되고 전문화되는 미술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을 생각하며, 현재 대학교육을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점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대학미술협의회

■ 심포지움 개요 일시 2007년 12월 21일 (금) 오후 2시 장소 가나아트센터 아카데미홀 주최 2007 대학미술협의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제 발표 강태성_국민대학교 교수 윤태석_한국박물관협회 기획실장 정상곤_동서울대학 교수 이정은_경북대학교 교수

토론 김복기_아트인컬쳐 대표 김용식_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김종길_경기도 미술관 학예연구원

행사진행 윤종구_성신여자대학교 교수 토론사회 심상용_동덕여자대학교 교수

Vol.20071221e | 2007 대학미술협의회 학술심포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