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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1208_토요일_07:00pm
2007_1208_토요일_07:00pm / 다국어사이트 개국 기념공연 『1963_2007, 그 곳』 공연주관_극단 그린피그 / 연출_윤한솔 / 장소협찬_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매개공간
2007_1208_토요일_08:00pm / 창작동화 『돌 깨는 아이들』출판기념회 기획_이주노동자방송국 / 출판_도서출판 작가들 / 후원_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_국가인권위원회_신문발전위원회_다음세대재단_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인터넷언론네트워크_한국인터넷기자협회_한국노동네트워크_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이주노동자노동조합_외노협JCMK_이주노동자인권연대
다원예술매개공간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46번지 도원빌딩 4층 Tel. 02_336_0523 www.daospace.net
2005년 5월 18일 전세계 이주노동자들과의 국경없는 네트워크 형성을 지향하며 이주노동자방송국이 개국하였습니다. ● 개국 이후 지난 3년간 이주노동자방송국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문화다양성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뉴스를 한국 사회에 생산하여, 이제 한국인과 이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안언론의 모범적 사례로 국내외에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2007년 12월 7일 이주노동자방송국은 네팔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운영되는 다국어사이트 개국이라는 새로운 항해의 닻을 올립니다.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모국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사이버 공동체'라는 실험적인 모델을 시도합니다. ■ 이주노동자방송국
■ 이주노동자방송국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14-12번지 4층 401호 / Tel. 02_2254_0518 / www.migrantsinkorea.net
Vol.20071208c | 이주노동자방송국 다국어사이트 개국 기념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