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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오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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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조형1관 708호 서울 성북구 동선동 3가 249-1번지
조혜진 ● 여기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곳에 있어도 그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항상 그렇게 어느 곳에서도 속하지 못했다. 울고 또 울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김윤선 ● 어느 때부터인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던 나에겐 방안에 침대라는 공간은 참으로 편한 개인적인 공간이다. 그곳에선 혼자만의 시간에 빠지기 쉬운... 박성환 ● 이 기적은 가슴 속 핫핑크 속에 있었다. 그래도 좋다. 그 뿌듯함의 즐거움들 그 맛을 안다면 그 누구도 놓칠 수 없을 것이며 포기 할 수 없을 것이다. 자유로움... 소윤주 ● 미래를 지키고 현재를 음미하세요.
신정아 ● 아마도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 반 경. 아마도 그 사이이곳의 낮은 지붕들은 모두 등으로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잠들어있다. 한없이 정적인 이 느긋한 풍경 속에서 나는 달콤한 낮잠과도 같은 풍만함을 느낀다. 안수인 ● 웹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문화가 발전할수록 테크놀로지의 인간화와 소통이 더욱 필요하다. 양미연 ● 멀지 않은 시간을 이거하고 되새긴다. 그 기억은 얼굴, 표정, 너... 향수어린 이미지의 기록이다.
윤정숙 ● 시간과 경계선. 내 작업의 주된 오브제인 잡지는 그 연장선에서 사용된다. 잡지의 속성은 유행에 있다. 그리고 시효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지현 ●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 혹은 장소에 대해 생겨나는 그리움. 상대를 생각할 때에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사물들에서 그 감정을 발견한다. 이지혜 ● 내 안에 잠재되어있는 숨은 기억은 뿌옇지만 선명하게 기록되어진 환타지 같은 풍경을 표현한다. 임선미 ● 보이지 않는 것을 찾으면 보였던 것이 보이지 않는다.
장은지 ● 지친 마음은 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안다. 단순하지만 그곳에선 기억과 그 이상이 존재한다. 소소함에서 찾는 행복은 또 다른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 최미나 ● 정형화 된 것과 되지 않은 것의 차이, 결합... 최유희 ● 자연의 재생산... 재구성.. .신적인 영역에서 영원한 자연을 만들다. Plastic paradise...
최윤정 ● 현실과 이상에 대한 개인적 성찰과 행복하게 사는 삶에 대한 무수한 질문들... 잠시 내가 살아가는 세계를 뒤로하고 실현 불가능한 허구의 세계속으로 도피하려한다. 최진숙 ● 가슴으로 이해하였던 이야기들이 지면을 만나 점이 되어 버린다. 작품에서 손을 뗄 때쯤 난 알게된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나를 스쳐가는 바람같은 현상 속의 본질, 혹은 소망이라는 것을. 하명은 ● 나는 흰 스케치북이다. 그 질이 쉽게 만져보기도 힘든 최고급인지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백지상태의 여백이 존재한다.
Vol.20071207f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단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