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4:00 - 9:00

최승훈+박선민 개인展   2007_1129 ▶ 2007_1223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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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Party_2007_1222_토요일_06:00pm

Closing Party 장소_카페 m k 2

갤러리 팩토리 2007 기획展

협찬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04:00pm∼09: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팩토리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7-3번지 Tel. 02_733.4883 www.factory483.org

독일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승훈+박선민은 사진, 영상, 오브제 등을 사용하여 언어, 시각화에 관한 작가 고유의 개념을 나타내고 있다. ● 최승훈+박선민의 이번 전시는 특이하게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낮과 밤의 경계라고 할 수 있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영상설치작업을 통해, '밝음과 어두움'에 관한 경험적, 심리적 경계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직관과 은유 그리고 언어 사이에 존재하는 간격들을 보여주려고 시도하고 있다. ● 본 전시는 오프닝 행사 없이 진행되며 12월 22일 토요일 여섯 시부터 카페 m k 2(갤러리 팩토리 우측)에서 클로징파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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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박선민_작가노트

Vol.20071202d | 최승훈+박선민 개인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