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로 갑니다.
접수마감 / 2008_0118_수요일_06:00pm
봉산문화회관 대구시 중구 봉산동 125번지 Tel. 053_661_3081 www.bongsanart.org
스타★미술가와의 만남-2008 유리상자 아티스트 전시공모 봉산문화회관에서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 동시대미술의 창조적 발전을 선도하고, 유리벽 속을 들여다보는 전시방식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기 위한 프로그램 『유리상자』기획행사를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열정적인 미술가들의 활동과 함께 창작지원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봉산문화회관이 다음과 같이 『2008유리상자』아티스트 전시공모를 시행합니다.
● 전시일정 및 장소 ○ 전시기간 및 장소_2008년 연중(각 30일정도) / 봉산문화회관2층 아트스페이스 ● 응모자격 유리상자 전시공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미술가 ● 공모신청 방법 및 절차 ○ 접수기간_2008년 1월 2일(수) ~ 1월 18일(금) 업무시간 내. 토요일과 일요일 접수불가 ○ 접수마감_2008년 1월 18일(월) (제출자료가 마감일 까지 도착하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원서 교부 및 접수장소(공모 마감일 까지 유효) ○ 접수장소_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거리 133번지 봉산문화회관 4층 사무실 ● 제출자료 (접수시 작품 원본을 보내지 마십시오.) 1. 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 www.bongsanart.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신 후 작성하십시오. ▶ [공모요강 및 신청서 다운받기] hwp 2. 소정양식의 신청서(전시계획서, 설치계획도, 작가, 코디경력서) 3. A4 size 작품 소개 포트폴리오 (설치전경 및 작품 이미지 10점 이상, 작품사진 하단에 작품설명을 기재할 것, 영상작품인 경우 영상물 또는 설치전경 동영상 CD 첨부가능) 4. 출품할 작품의 이미지를 준비하여 보내주십시오. (35mm 슬라이드 혹은 디지털 이미지 파일이나 출력된 이미지 또는 CD, DVD의 방법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5. 위의 4가지 제출 자료들을 다음의 2가지 방법(방문, 우편접수) 중 선택하여 보내 주십시오. ● 심사 절차 및 결과 발표 자료 심사 → 작가 인터뷰 → 최종 발표(선정 작가 개별통보) ● 선정작가 지원 -전시 홍보 리플릿 제작 -아트스페이스 전시공간 제공 - 4면 투명유리 공간(높이7m, 면적42.9㎡ 정도) -전시비용 일부 지원 ● 유의사항 -전시 작품의 운반, 설치와 철수는 작가 본인의 책임 하에 진행 -응모 신청과 전시진행은 코디네이터를 동반한 미술가만 가능 -포트폴리오는 최종결과 발표 후, 4주 내에 직접 방문하시는 분에 한해 반환 ● 문의 봉산문화회관_Tel. 053_661_3081~2 ■ 봉산문화회관장
첫 번째 선정작가 이소연, 하지원이 직접 목재 합판과 골판지 등으로 구조물(집)을 만들고 그 위에 페인팅 하여 '성'이나 '문'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선보인다. 그리고 설치된 작품과는 별도로 정해진(2007.8.18~9.22) 일정 시간대에는 전시장을 이탈하여 임의의 도시 한구석을 전시장처럼 사용하는 개방형 전시방식(게릴라展 '야반도전')을 도입하여 실천한다. 작가의 계획과 행위과정, 시도, 실천 등이 전시의 중요한 내용이다. 생각과 실천이 전시의 내용이 되는 것. 의기투합을 통하여 공동으로 참여하는 2명의 신인미술가는 '가보지 못한 길', '존재하지 않은 세계'를 그들만의 조형언어로 전달한다.
두 번째 선정작가 김지훈이 직접 제작 출품한 'HOLE(2,420*810*1,000mm FRP PVC 콘크리트 2006)'은 고립된 공간인 작가의 작업실을 조형화 한 것이다. 작가가 생각하는 '미술창작스튜디오'는 어떻게 보면 고립된 공간일 수 있다. 작가가 생활했던 지하 작업실 공간이 자신의 인식방법(공간이나 형태에 대한 인식)이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발견하고, 공간적 조건이나 환경이 삶을 구성하는 요소이자 삶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기능한다. 작가가 표현하는 '고립'과 '소외', 그리고 '노출'에 대한 조형적 감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튜디오에 대한 다양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선정작가 김영희가 직접 제작 출품한 'yirus(와이러스)(가변설치 필름지, 펜, 비즈 2005)', 'yirus(와이러스)(2,000×1,000mm 종이 위에 아크릴 2006)'는 작가 자신의 꿈(미래형, 과거형, 현재형)에 대한 다양하고 엉뚱한 상상들을 유리상자 스튜디오에 선물처럼 꽉 채워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한다. 천정으로 부터 늘어뜨려 내린 '비즈발'은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길처럼 보인다. 공간 속의 길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꿈의 통로일 것이다. 화려한 그림과 다양한 드로잉들이 책상 위와 벽면에 자유롭게 배치된다. 이러한 공간 연출은 작가의 작업실을 시각화 한 것이며, 그 비밀스러운 공간 속으로 들어와 아이디어 스케치를 구경하고 함께 즐기고 싶은 관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작가의 배려가 함께 묻어있다. ■ 봉산문화회관장
Vol.20071125g | 스타★미술가와의 만남-2008 유리상자 아티스트 전시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