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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루프_연세대학교 성암관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5-11번지 Tel. 02_3141_1377 www.galleryloop.com
연세대학교 성암관
■ 비디오 아트 아카이브 네트워크 포럼 Video Art Archive Network Forum ● 개요 일시: 2007_1108_10:00am~05:00pm 장소: 연세대학교 성암관 3층 주최: 대안공간 루프, 연세대학교 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
● 포럼 참가자 - 발제자: Abina Manning: Video Data Bank, Interim Director, 미국 Heiner Holtappels: Montevideo, General Director 네델란드 Tomiyama Katsue: Image Forum, 프로듀서, 일본 David Cranswick: d/Lux/Media/Arts, 디렉터 호주 Ross Harley: Program Coordinator of Media School of English Media Performing Arts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호주 박영선: 연세대학교 BK21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문화콘텐츠 사업단 박사 후 연구원, 한국 임지아 : MIA 코디네이터, 한국 - 사회자: 서진석: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한국/ 서현석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 한국
● 포럼 주제 및 목적 1) 전지구화 이후 비디오 아트의 정체성 재고 및 비디오 아트의 사회적 역할과 그 가능성 탐구 2) 비디오 아트의 대안적인 아카이브 방식, 보전 그리고 배급의 방법에 관한 토론 2) 국제적인 아카이브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에 관한 모색
● 포럼 스케줄 「1 세션 」 각국의 비디오 아트신과 아카이브 현황 및 국제적 아카이브 네트워크 필요성과 그 방식 (사회: 서진석) 10:00 ~ 10:10 서진석, Video Art Archive Network Forum 소개 10:10 ~ 10:50 Abina Manning (Video Data Bank, Interim Director, 미국) 10:50 ~ 11:30 Heiner Holtappels (Montevideo, General Director 네델란드) 11:30 ~ 11:40 휴식 11:40 ~ 12:20 Tomiyama Katsue (Image Forum, 프로듀서, 일본) 12:20 ~ 13:00 David Cranswick (d/Lux/Media/Arts, 디렉터, 호주) 점심시간 (1~2시) 「2세션 」 전지구화 시대의 비디오 아트의 정체성 재고와 비디오 아트의 공공적 역할 가능성 모색 (사회:서현석) 14:00 ~ 14:30 Ross Harley (Program Coordinator of Media School of English Media Performing Arts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호주) 14:30 ~ 15:00 임지아 (MIA 코디네이터, 한국) 15:00 ~ 15:20 오픈 토론 15:20 ~ 15:30 휴식 15:30 ~ 16:00 Heiner Holtappels (Montevideo, General Director 네델란드) 16:00 ~ 16:30 박영선 (연세대학교 BK21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문화콘텐츠 사업단 박사 후 연구원, 한국) 16:30 ~ 17:00 오픈 토론
● 찾아오시는 길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3층 02-365-8369)
■ 무브 온 아시아 2007_ 싱글채널 비디오 아트 스크리닝 페스티발 Move On Asia 2007_ Single Channel Video Art Screening Festival ● 개요 주최: 아시아 아트 포럼 (Asia Art Forum in Seoul) 주관: 대안공간 루프 일시: 2007년 11월 9일 ~ 12월 7일 후원: 연세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 주제: 비디오 아트에서의 시각적 감수성과 테크놀로지 전시 오프닝: 11월 9일 6시 대안공간 루프
● 참여 큐레이터(AAF 멤버) 싱가포르: Eugene Ta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Singapore 디렉터) 인도: Johan Pijnappel (독립 큐레이터) 인도네시아: Ade Darmawan (Ruangrupa 디렉터) 일본: Sumitomo Fumihiko (동경 시립미술관 큐레이터), Kayoko Iemura (Tokyo Wonder Site 프로그램 디렉터), Nov Amenomori (Remo), Hisako Hara (독립 큐레이터), Nobuyuki Hiramatsu (+Gallery 디렉터) 중국: Leng Lin (Beijing Commune), Biljana Ciric (Duolun 디렉터) 한국: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신양희(대안공간 반디 큐레이터) 호주: Simon Maidment (West Space 디렉터), Vikki McInnes (VCA Gallery 디렉터), Liz Hughes (Experimenta 아티스틱 디렉터), Caroline Farmer (Experimenta, Executive 디렉터) 홍콩: Tobias Berger (Para-site 디렉터)
● 참여작가 싱가포르: Tzu Nyen Ho, Ana Prvacki 인도: Tushar Joag, Push pamala N. 인도네시아: Reza Afisina, Hafiz 일본: Chika Kato, Chikara Matsumoto, Asahi Arimochi, Ayako Yoshimura, Katsunori Mizuno 중국: Lu Chunsheng, Yang Fudong, Song Tao, Dong Wensheng, Li Pinghu, 한국: 김성연, 이우수, 함경아, 함양아 호주: Gabriella Mangano and Silvana Mangano, Kellie Wells, Daniel Crooks, Shaun Gladwell 홍콩: Bo Zheng, Eric Siu
● 전시형식 및 목적 형식: Asian Art Forum 소속의 아시아의 젊은 큐레이터 17명이 매년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작가 30여명을 추천, 아시아 7개국을 순회하며 전시하는 아시아 최초의 국제 영상 페스티벌 목적 - 아시아의 다양한 영상미술의 실험과 새로운 담론 형성을 통한 미래의 새로운 아시아 영상미술 운동의 비전 제시 - 아시아 국가 각국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적 토대에서 보이는 현 영상 문화의 다양한 모습 고찰 및 미래 진단 - 특히 올해는 테크놀로지 발전으로 인한 디지털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아시아 현대예술의 가능성을 탐구에 집중
예술이 기계 복제 시대에 이후에 택한 방식은 새롭고 실험적인 미적 탐구 대상을 추구하면서 예술을 개념적이고 난해한 방향으로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예술 오브제에 대한 근본적 질문 등은 신체와 사물의 과격한 이용과 표현이라는 급진적이면서 시각적으로 과격한 작업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 혹은 그 이후 나타나는 팝아트, 테크놀로지 아트 등에서도 감성적 미보다는 이성적인 조형미가 우세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자신의 전제 조건을 이성적으로 명확하게 인식하는 모더니즘과 이 자세에 대한 유희적이고 풍자적인 태도인 포스트모더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미술은 결국 개념적이고 지시적이며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태도는 단순히 예술에서만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자본주의와 기술발전 시대가 제공했던 이데올로기인 '속도성'과 '압축성'이라는 전반적인 문화적 현상과도 깊은 연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현대 미술에서 중요한 미디엄인 비디오 역시 이와 같은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싱글 채널 비디오가 가지는 기계적인 장점은 앞서 언급한 태도들과 잘 어울려 보인다. 그것은 싱글 채널 비디오 작품들이 그 매체가 가지는 '이동성', '즉각성', '접근성' 이라는 특징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기계적인 이미지를 생산해 낼 수 있고 시간과 음성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필름과 비슷했지만, 비디오는 훨씬 가볍고 사용 및 편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보다 더 맥락적인 경황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비디오 아트는 좀 더 사실적인 것을 추구했고 시간의 축에서 완연한 서사를 기록 혹은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기대고 있었다. 이렇듯 기계적 가능성과 주류 문화 특성 그리고 현대미술의 양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비디오는 필름이 제공했던 화면 '미쟝센'적 아름다움 보다는 개념의 전달이나 사실의 기록(다큐멘팅) 및 퍼포먼스의 표현이라는 이미지의 직접성과 지시성을 자신의 비교우위이자 변별적 차별점을 삼아왔다. 하지만 빠른 목표 추구의 삶의 태도에서 탈피, 현대미술의 이성적 조형미의 한계 그리고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비디오에서 새로운 시각성의 형성의 가능성을 가져왔다. 그것은 서정적 은유이며 감정적 스펙타클의 가능성 일 것이다. 비디오와 디스플레이 장비의 기술적 발전은 필름 못지않은 시각적 퀄러티를 보장해주었다.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부재와 개인적 차원에서의 매체의 활용 그리고 예술가들의 새로운 표현 방식의 탐구는 시적인 은유성과 감정적 스텍타클로 옮겨가고 있다. 싱글 채널 비디오에서 이와 같은 변화는 지금까지 100여 동안 이성으로 미를 느끼는 방식에서 수백 혹은 수천 년 동안 추구했던 감정적 미를 추구하는 태도로 회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져준다. 기술적인 발전이 이처럼 감수성을 새롭게 충족시킨다는 이 아이러니는 최근에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디지로그digi-log' 영역의 도래와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고 현 시대의 새로운 의미의 휴머니티humanity를 지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본 전시는 이 싱글 채널 비디오에서의 추세를 살피는 것만으로 멈추는 것이 아닌, 거시적인 관점에서 변화의 의미를 파악하고 탐구하여 급변하는 현대미술의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단초를 얻고자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 대안공간 루프
● 전시장 찾아오시는 길
Vol.20071111g | Video Art Archive Network Forum & Move on Asia 2007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