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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1026_금요일_05:00pm
김남수_김상희_박은경_이준범_최보윤_장은선 김수연_김희정_김자영_홍예원_손은경_송두리 김승미_김하나_김미정_유신애_김수영_나유연 소명훈_박지연_양교연_박미현_이다혜_이은희 정복희_신동미_박수정_오세미_정지윤_최미란 이서영_김소연_박정아_김연희_조윤미_김아람 정미정_신향미_이화정_정윤정_황재은_최지희
세종아트갤러리 서울 광진구 군자동 98번지 세종대학교 광계토관 B1 Tel. 02_3408_4164
물감으로 얼룩진 앞치마를 두르고 졸업 작품 마무리에 여념이 없는 우리 회화과 4학년 여러분, 축하합니다. 희열과 좌절이 수시로 교차되는 진통을 겪으며 완성된 그림이 스스로 최선을 다한 소중한 그림으로 자신에게 다가와 줄 때,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 우리의 삶이나 다를 바가 없음을 느낍니다. 그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때 붓을 놓지 않고 그 상황을 극복하여 더 깊이 있는 작품으로 승화시켰을 때 우리는 그림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됩니다. 그림 그리는 과정이 우리의 삶이고 우리의 삶이 한 장의 그림 속에 있음을 느낍니다. 최선을 다한 자신의 작품 앞에서 감동을 느껴본 학생이라면 그 감동을 고향처럼 가슴에 담고 또한 그것이 초석이 되어 어떠한 난해한 회화 세계 일지라도 수용하고, 이해하며, 그 속에서 또 다른 방향의 작품 세계를 자연스럽게 모색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교문 밖을 나서는 여러분들 앞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넓은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언제나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넓게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리라 믿으며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 심경자
푸른 꿈을 안고 세종에 문에 들어선 지 4년, 열정과 노력으로 지낸 소중한 시간 들 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4년 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예술이란 창작 영역에서 고뇌와 희열로 작업해온 그간의 노력과 보람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졸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눈 덮인 높은 산에서도 꽃을 피우는 에델바이스처럼 강인한 의지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또 다시 매진할 것을 기약하며 이 졸업전이 여러분의 미래에 의미 있는 시공간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미숙한 면도 있겠지만 졸업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나아갈 앞날을 위하여 뜨거운 격려와 박수로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무한한 사랑과 정성으로 아낌없이 보살펴주시고 후원해 주신 학부모님과 열정과 땀으로 이끌고 지도해 주신 교강사님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안호균
Vol.20071029f |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