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7_1022_월요일_04:00pm
전광현_김이준_홍승욱_이승준_최익영_오상미_이윤지_이석규_윤지영_강지영 김은영_김진영_김유인_김한나_문혜선_민경연_박은정_박지은_신지언_윤혜진 차주연_차유진_한지선_김운경_김아름_김인정_김희진_박새롬_박정신_소희 신송이_원영지_이태윤_이은실_임정연_전미현_조주희_임상엽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문헌관 4층 Tel. 02_320_1322 www.print.hongik.ac.kr
판화과 제16회 졸업전을 축하하며 ● 지난 4년간 홍익대학교 판화과에 입학하여 이제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졸업전시회를 갖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4년 동안 여러분이 고민하며 땀 흘리며 준비하였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 되길 바라며, 이것이 졸업 후 맞게 될 새로운 시작의 준비가 되길 기대 합니다. 본래 판화는 다량의 작품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장점 외에도 순수 작품으로서의 작품성을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의 판화는 더욱 다양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목판화, 동판화 ,석판화 ,실크스크린 같은 전통 판법 작품 외에도 디지털 기법 및 영상매체를 이용한 작업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어 판화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 주는 의미 있는 전시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학생들을 자랑스러움으로 보살피고 지켜 봐주신 학부모님들과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치길 기원합니다. ■ 한진만
졸업전을 축하하며 ● 모든 수업과정을 마치고, 이제 그 결실을 맺는 여러분께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수많은 끝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이제는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졸업 전시회는 학교생활 중 마지막 전시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예술가로서 첫 전시회라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다시 열심히 뛰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판화과의 일원으로 보여주었던 창작의 열정이 여러분의 인생과 현대 판화의 미래를 밝힐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졸업생들의 개개인이 4년간 축적하였던 자신의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금껏 학생들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었던 학부모님들과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임영길
Vol.20071025b | 제16회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