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2
Korean Contemporary Artists In London
2007_1010 ▶ 2007_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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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1012_금요일_05:00pm
강성민_권대훈_김아영_김영헌_김잔디_김진_노정희_박기준_박종빈_박창환
박형진_배찬효_백미정_이상영_이세현_이수진_이연숙_최원석_한지석
King's Park Studio
152-178 Kingston Road New Malden, London. UK
[email protected] : 079-0996-5033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활동하거나 유학 중에 있는 작가들 19명이 런던 뉴몰든 지역에서 4482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연다. 영국과 한국의 국가 번호 44와 82를 붙여 만들어진 전시명은 영국과 한국이라는 두개의 이질적인 사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정체성을 확보해 가고 있는 한국 작가들의 현주소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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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민_seen and unseen_종이와 조명에 잉크젯 프린트_150×54cm_2007
[email protected] / +44(0)798980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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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대훈_The Wind Throug The Tree II_혼합재료_90×90×15cm_2007
[email protected] / 077-342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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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영_Mystery of the Poisoned Spy, 1 Nov, 2006", 2007, from the series Ephemeral Ephemera"_
디지털 프린트_24×30"_2007 / [email protected] / +44(0)797955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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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헌_Good Morning! Mr. Buddha_캔버스에 유채_52×140cm_2007
[email protected] / 077-048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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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잔디_Uncanny house-Shoreditch_사진에 유채_21×29.7cm_2007
[email protected] / 078 2880 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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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_Untitled_캔버스에 유채_90×90cm_2007
[email protected] / www.spacejin.com / +44(0)7711880808
4482 전은 지난 6월 The Open이라는 첫 전시를 시작으로 두 번째로 이어지는 오픈 스튜디오 형식의 전시로, 한국 작가들간의 작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영국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경향들을 한자리에서 보여 줄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동시에, 공동 작업실 형태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감으로써 영국 내 한국 작가들의 활동이 영국 미술계에 어떤 정체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지를 함께 고민하고, 부분적이지만 한국미술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광장으로 성장할 토대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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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희_People no.16_캔버스에 유채_100×190cm_2007
[email protected], www.rohjunghee.com / 079-6017-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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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준_A worker_브론즈_71×55×75cm_2007
[email protected] / 07913 782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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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빈_Circle_애니메이션_00:04:00_2006
[email protected] / 078 15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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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환_Decolourize_혼합재료_91×72.5cm_2007
[email protected] / 079 4026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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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진_Head / Gease_혼합재료_160×195×205cm_2005
[email protected] / 0785247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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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찬효_Keeping Identity_C 프린트_80×100cm_2006
[email protected] / 07908674698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미술사에서도 오랜 전통을 가진 영국 미술계는 지난 이십년 사이 그 무거운 전통의 때를 벗고, YBA라는 국제 미술계의 신화를 창출해 냈다. 실로 영국 현대 미술의 르네상스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작가들이 새로운 작품 성향들을 앞세워, 양차대전 후 이루어진 미국 중심의 미술계 흐름을 유럽으로 돌려놓는 계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과연 영국 미술계의 그 변화의 힘은 어디서 생겨 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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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정_from the series of Dreams_사진_50×60cm_2007
[email protected] / 0789 491 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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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영_snow & trees_젤라틴 실버프린트_30×40cm_2007
[email protected] / 0798436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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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현_BETWEEN RED_린넨에 유채_130×130cm_2007
[email protected] / 079-173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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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_Web drawing_400×400×400×400pixel
[email protected] / +44 (0) 7811 320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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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숙_My room in London-hat_천_90×90×150cm_2007
[email protected] / 079835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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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석_Moving Out_컬러인화_60×120cm_2007
[email protected] / 078782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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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석_white hot_캔버스에 유채_120×90cm_2007
[email protected] / +44 (0)7909 965 033
지난 몇 년 사이 현대 미술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라 오늘까지 이어져온 이 질문은 4482전에 참여한 19명의 한국 작가들의 고민들과도 이어진다. 한국과 영국이라는 두 이질적인 사회에서 얻어진 새로운 창조력을 수혈 받아 형성된 참여 작가들의 작품들은 영국과 한국 미술계 사이에서 전통과 새로움, 동양과 서양이라는 현대미술의 과제들을 넘어 극심한 정체성 찾기의 숙제를 떠안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고민들은 이들의 작품에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열쇠가 되고 있다. 과연 과거와 미래의 첨예한 대립과 조화 속에서 형성된 영국 미술계의 새로운 경향 속에서 4482전이 어떤 이정표들을 창출해 갈지, 참여 작가들이 어떤 모습들로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들을 개척해갈지는 함께 지켜 볼 일이다. ■ 4482
Vol.20071011d | 4482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