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7_0912_수요일_05:00pm
미술공간현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6번지 창조빌딩 B1 Tel. 02_732_5556 www.artspace-hyun.co.kr
사람들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내보이는 작업을 했다. 일찍이 작업해온 것은, 사람의 감정을 대신해서 cartoon shape으로 표현했었다. cartoon character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어려움 없이 이해 할 수 있는 단점이 있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동기를 부여한다. 사람의 감정을 디지털 이미지로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았다. 그래서 새로운 재료가 필요로 했고, 조금 더 드라마틱한 액션으로 작업이 시작되어졌다. 나는 cartoon 의 어느 한 부분인 눈 을 오려서 canvas에 붙이고 orange marker로 scribble을 배경으로 했었다. 디지털 인쇄로 신비한 생명으로부터 약간의 색을 가미한 검은색과 흰색이다. 눈은 보다 낮은 왼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painting은 canvas에서 벗어나 눈을 떼고 있으면서 orange scribble 내면에서 숨기고 있다. 평면의 이미지로 입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내게는 좋은 기회이고, 또 다른 시도로 미디어를 경험 할 수 있고 보다 활동적인 작업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I (eye) - ball은 96개의 여러 가지 모양으로 생긴 작은 조각품이다. 이 조각품은 불로 구운 것으로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견고하지는 않다. 그러나 고운 모래로 하나하나의 ball을 cover함으로써 가벼운 cartoon의 이미지를 벗어나 또 다른 의미로 재구성되었다. Ball은 거친 표면으로 둘러싸고 있지만, 광택이 있는 파란색으로 처리되었다. 또한 ball을 에워싸고 있는 라인은 여러 가지 색으로 자신의 개성을 알리는 표현으로 되살아났다. 이 작업을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구워져 나오는 형태에서부터 완성하기까지의 나와의 대화에서 살아가는 모습과 존재의 혁명을 엿볼 수 있었다. ball은 가만히 있는 내게 말을 한다, 사랑도 하고, 먹기도 하고, 기다려주기도 하고, 같이 걸어주기도 한다. Ball은 알 수 없는 강한 감정이 담긴 조각으로 body language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모양은 느낌을 유발하면서 보는 사람들에게 감정을 유발하고 있다. 재미로서의 cartoon shape은 또 다른 모양으로 내게 새로운 의미와 제창조의 발판을 제시해주었다.
Long Tail은 또 다른 시도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그림이다. canvas의 중앙에 구멍을 뚫어 길고, 얼룩무늬로 된 두꺼운 털 천으로 만들어 진 꼬리 모양이 무겁게 달려있는 형태는 바닥에 늘어뜨린 것으로 마무리했다. cartoon 꼬리를 사용하면서 이것을 길게 할 수 도 있고, 평범하게 할 수도 있다. 과장은 인간 형상을 왜곡하는 것만큼 비현실적이 아니다. 우리는 꼬리를 가진 많은 cartoon이 어떤 것에 잡히면서 길게 되는 것을 보았고, 모루와 같은 무거운 무게에 눌리면서 늘어나는 것도 보았다. 꼬리가 긴 만화의 이미지는 강한 행동(행위)의 이미지로 인식 할 수 있다. 꼬리가 canvas를 뚫고 나올 때의 움직임이 더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전의 꼬리가 갖지 못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canvas의 색상을 이용했다. 그 꼬리는 canvas에 대한 방향을 주고 있고 시작과 끝에 대한, 보는 사람들의 위치를 정해주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완벽하고, 올 바른 것은 없다. 여러 가지의 형태의 사람들은 독특하지만, 모두 같은 존재이다. 우리는 생각하고 감정을 느낀다. 우리는 호흡 할 때,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또한 행위를 통해서 이러한 생각들을 결코 완성 할 수가 없다. 나의 작품을 통해서 시각적인 감정을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였으므로, 부족함을 알았고 더 많은 감정들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I(eye), scribbles, tails 와 같은 형태임을 알 수 있다. 어떠한 상황이든 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는 한, 끊임없이 연구와 실험은 계속 될 것이다. ■ 한경희
Vol.20070912a | 한경희展 / HANKYOUNGHEE / 韓京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