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의 기술

김시하_낸시랭_박정연_이상준展   2007_0906 ▶ 2007_0927 / 월요일 휴관

이상준_ID-White_레진, 에폭시, 에나멜, MDF_150×41×33cm_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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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906_목요일_06:00pm

PG Party (오프닝파티) 드레스 코드_빨간 리본 파티진행_창파, pk의 퍼포먼스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더 갤러리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7-13번지 W&H빌딩 B1 Tel. 02_3142_5558 www.gallerythe.com

"현대 예술은 포장의 기술이다." 현대 미술은 창작자의 예술적 개념들이 형식이라는 옷으로 포장되어 미술이라는 범주 안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낸시랭_터부요기니-모나리자_캔버스에 혼합재료_73×58cm_2005

"보여지는 기술" 아름답거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미술을 논하던 시대는 사라지고 어느 것이 미술이냐 아니냐의 문제도 이제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치부 받는다. 현대 미술, 어쩌면 이것은 [보여지는 기술]력에 따라 판가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연_S-Republic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1×227cm_2007

"즐거운 기술을 향유하다." 그렇다면 관람객 즉 향유자들은 보여지는 기술력이 뛰어난 이들에게 속고만 있는 것일까?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미적 범주를 즐겁게 누릴 수만 있다면 이미 기술이 아닌 예술을 향유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김시하_자라나는 아트_알루미늄 패널, 조명, 프린트_120×100×6cm_2007

"새로운 미의식, 미적 직관, 미적 감정, 미적 이념의 교감이 목적이다." 예술과 철학은 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으며 옛 향수만을 붙들고 있을 수는 없다. 더구나 새로운 미의식은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이미 자생되어 포진하고 있는 것이니 이제 이것을 정립하고 객관화시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 김최은영

UCC 콘테스트 『포장의 기술』오프닝 파티인 PG PARTY를 즐기는 기술!! ①PG PARTY 드레스 코드인 빨간리본을 챙겨 더 갤러리로 입장한다. ②참여작가 창파, pk, 낸시랭, 이상준, 박정연, 김시하와 함께 파티를 즐긴다. ③즐기면서 만든 UCC를 Daum카페-더 갤러리 포장의 기술에 올린다. ④조회수와 추천수가 높은 순서로 상품을 받는다. ○ 다음카페 주소 : cafe.daum.net/gallerythe

● 김시하, 낸시랭, 박정연, 이상준, 이 네 명의 작가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전시는 더 갤러리의 아트디렉터 김최은영의 기획으로 현대미술의 개념과 형식의 관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전시준비 단계부터 현장에서 활발히 일하고 있는 광고기획자의 참여와 UCC 제작, 홍보를 준비중이어서 이번 전시『포장의 기술』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 또한 단순히 작품 전시만이 아니라 오프닝에 '빨간 리본'이라는 드레스 코드로 파티를 열 예정이다. 파티 중에는 퍼포먼스 작가 창파와 pk의 퍼포먼스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관람객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파티에 참여해 즐기며 찍은 동영상으로 제작한 UCC로 콘테스트를 열어 조회수와 추천수가 많으면 다양한 상품도 준다. 이러한 행사와 파티를 통해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미술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전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하였다.

● 그저 관람객을 기다리는 전시가 아니라 다양한 기획으로 일반 관람객들을 미술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Vol.20070906d | 포장의 기술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