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CTION

이종건 개인展   2007_0803 ▶ 2007_0823

이종건_Piece_합성수지, 철_90×100×100cm_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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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803_금요일_05:00pm

송은갤러리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7-7번지 삼탄빌딩 1층 Tel. 02_527_6282 www.songeun.or.kr

나는 나의 주변으로 펼쳐지는 어떠한 공간을 느낀다. 그 공간은 나 뿐 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주변으로 생성되는 것으로써 사람들은 이 공간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기도 하고 단절되고 한다. 그리고 이 공간들이 겹쳐짐으로써 공유된 공간이 생성된다.

이종건_Tower_나무_250×15×15cm_나무_2007
이종건_Empty Wall_동용접_110×95×55cm_2007
이종건_Layered House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이종건_Grid House_아크릴 레이져 커팅_각 15×10×15cm_2006
이종건_Grid House_아크릴 레이져 커팅_각 15×10×15cm_2006_부분
이종건_Between the Table_나무_160×9×9cm_2006

내부와 외부는 상대적인 개념으로써 나와 타인의 가운데에 겹쳐진 공간은 서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속한 공간이다. 하지만 동시에 공간의 중심에 비어있는 상태로 존재함으로써 서로를 나누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이렇게 비어있는 공간은 모든 장소에 해당하는 것으로써 어떤 사람이 차지하고 있는 개인적인 공간은 그 사람이 떠나가면 더 이상 그 사람의 공간이 아닌 그 다음 사람의 공간으로 계속 변하게 된다. 나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변하는 공간이 사실 그 누구의 공간도 아닌 비어있는 상태로 존재하는 공간임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하였다. ■ 이종건

Vol.20070804f | 이종건 개인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