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bon Series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문명적이고 인공적인 현대에 대한 긍정적이고 로맨틱한 작가의 시각을 '리본'을 모티브로 하여 색과 형 속에 담아 추상적인 시각적 언어로 표현 한다.

이현주_리본시리즈_알루미늄에 우레탄 페인트_50×75cm_2007

이현주_리본시리즈Kiss_알루미늄에 우레탄 페인트_56×112cm_2007

이현주_리본시리즈_알루미늄에 우레탄 페인트_50×75cm_2007

이현주_리본시리즈_스틸에 우레탄 페인트_117×77cm_2007

이현주_리본시리즈_알루미늄에 우레탄 페인트_60×45cm_2007

이현주_리본시리즈_스틸에 우레탄 페인트_117×77cm_2007

이현주_리본시리즈_알루미늄에 우레탄 페인트_91×62cm_2007

'리본'은 대상을 장식함으로써 본래 대상이 가지고 있는 대상의 가치를 강조하는데 쓰여진다. 작가는 '리본'의 장식성을 작품의 모티브로 사용하여 본래 회화가 가지고 있는 환상적인 요소를 극대화하여 관객에게 드러내려 한다. ■ 이현주

Vol.20070802e | 이현주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