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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801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고아빈_라다크_임다영_황동화_김형_김명섭_차정주_류현미_이유나_손지민 봄로야_이보나_수경_오순_장주연_아메바피쉬_이나리_조선진_아웅_서옥영 아리스_김보람_이상홍_장희록_습하이_박찬호_조은진_박기민_한시현_허정우 김택수_김민희_이성희_강경탁_김연남_달여리_이해민선_김옥경_와유_권민영 전은정_장석준_임지선_정태섭_하승희_장원석_박소진_박륭규_권순규_황효상 홍용기_전소정_유주연_정승환_김지연_조문기_고도리또뚜_김보약_몬테소리 부에리또리_안악희_애교수영부_요용용용_후리츠김_형왔다_자메이까_지동훈 지혜신_샤르봉_NAMU_이노이_전윤진_김후_정유진_홍양_끄니_송승렬_오창훈 홍원석_손민광_한휘건_이혜진_목진아_총 83명 참여
후원_한국문화예술위원회_SK텔레콤 러뷰_덕원갤러리
덕원갤러리 3, 4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Tel. 02_723_7771 www.dukwongallery.com
온·오프라인 갤러리킹에서는 2007년『Com Com_디지털 확성기』전을 개최한다. Com Com은 Common Communication의 약자로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미술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일반인들을 연결하여 대중문화 활동에 대한 영역 확장을 효과적으로 증진 시키는데 그 함의가 있다. 그간『Com Com_리플』전(2005년 갤러리온),『Com Com_아마추어증폭기』전(2006년 덕원갤러리)이 진행 되었다.
이번 2007년『Com Com_디지털 확성기』전은 온라인 갤러리킹(www.galleryking.co.kr)에 연재 중인 21명의 작가들이 각기 프로그램을 온라인에 공지하고 일정기간 신청자를 받은 후 일반인 작가를 선정하여 두 달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현재 60여명의 일반인을 포함하여 총 8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변화된 환경에 대한 새롭고 앞선 체험으로서 디지털 액자를 도입하였다. '이제는 디지털이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안방 깊숙이 편리한 첨단의 문화적 도구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문화적 관심은 증폭되고 있으며 다양한 대중적 접근들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매체의 활용은 기존의 고정된 수요자 중심의 미술 활동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전시 문화를 창출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 갤러리킹
Vol.20070731c | 디지털확성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