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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705_목요일_06:00pm
더갤러리 기획展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더 갤러리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7-13번지 W&H빌딩 B1 Tel. 02_3142_5558 www.gallerythe.com
'묘하게 합하다.', '묘하게 모이다.' ● 하늘이 바다가 되어 돌고래가 유영하고(임영선), 연못 속에 숲이 있고, 새가 난다.(맹혜영) 그리고 그 풍경들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라는 공간은 다시금 김연희의 魚夢들로 채워지면서 갤러리 공간마저도 경계가 무너지며 묘한 풍경을 연출해 낸다
작가적 상상은 이렇듯 물고기를 날게 하고 하늘과 바다를 만나게 하며, 인간이 나누어놓은 여러 가지 자연의 범주를 무너뜨리며 새로운 시공을 펼쳐 보인다. 굳이 이름붙인 묘합은 어쩌면 경계위의 경계, 범주위의 범주를 예술성으로 자유롭게 유영하는 창조적 작가성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싶다. ■ 김최은영
Vol.20070705a | 묘합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