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ha kucha seoul 'vol.2'

페차쿠차 란? ● 페차쿠차는 영국건축가이며 현재 동경에서 활동중인 Astrid Klein 과 Mark Dytham이 4년전에 시작한 행사로서 창조적인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모이는 포럼이다. 이곳에서 작가의 작품들을 갤러리를 빌리거나 잡지사 기자를 만나지 않고도 쉽게 비공식적으로 보여 줄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는 세계적으로 통하여 이 행사는 자연스럽게 세계의 각 도시에 퍼져 나갔다. 현재는 런던, 뉴욕, 동경, 상하이 등 전세계 48개 도시에서 매월 페차쿠차 행사가 열린다. 건축, 디자인, 예술 분야에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이나 학생들 그리고 이미 알려진 기성작가들 12명을 선정하여 한 작가당 20개의 비쥬얼을 하나당 20초씩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 행사는 젊은 디자이너, 예술가들의 등용문이자 각 분야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며 네트워킹 파티이다.

pecha kucha seoul 'vol.1'

pecha kucha seoul 'vol.1'

pecha kucha seoul 'vol.1'

현재 전세계 Pecha Kucha Night의 운영상황 ●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전세계 48개도시 www.pecha-kucha.org AMSTERDAM, BANGALORE, BANGKOK, BEIJING, BELFAST, BERLIN, BERN, BOGOTA BUDAPEST, BUENOS AIRES, BUFFALO, COSTA RICA, DELHI, DUBLIN, FRANKFURT, GLASGOW, GOTHENBURG, GRONINGEN, HELSINKI, HOBART, LAGOS, LONDON, LOS ANGELES, MANCHESTER, MELBOURNE, MEXICO CITY, MIAMI, NEW YORK, NEWCASTLE, OSLO, PRAGUE, ROTTERDAM, SAN FRANCISCO, SANTIAGO, SEATTLE, SEVILLE, SHANGHAI, STOCKHOLM, SYDNEY, TAIPEI, UDINE, VIENNA

페차쿠차 서울의 목적 ● 페차쿠차 서울은 현재 세계적 흐름에 동참하며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인들이 분야의 경계를 넘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교류하며 또한 실력 있는 신인작가들에게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서울을 창조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는 공공적 성격의 비영리 행사이다. 1. 창조적 일을 하는 작가들의 교류 및 젊은 작가들의 장려 2. 창조적 아이디어의 분야의 경계가 없는 교류 3. 서울을 창조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

pecha kucha seoul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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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ha kucha seoul 'vol.1'

● 사업내용 - 2007년도 4회 이벤트 개최 (추후 횟수 늘림) - Website 개설: 뉴 탤런트 쇼케이스, 이벤트 아카이브, 포럼

● 2007년도 행사 일정 - 4월 18일 수요일 - 6월 26일 화요일 - 9월경 - 11월경

● 주최_비영리단체 어반 파자마 (URBAN PAJAMA) 위원회_하태석_최연숙_박성태_이보미

● 후원 - Whos space_Post visual

Vol.20070626d | pecha kucha seoul 'vol.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