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회화展   2007_0526 ▶ 2007_0601

김미령_진실의 이름 김미령은 문제아 中_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06

초대일시_2007_0526_토요일_05:00pm

2007 갤러리 NV 공모선정展

갤러리 NV 서울 종로구 인사동 186번지 3층 Tel. 02_736_8802

기억의 먼지를 털어내고 현실과 과거의 끊어진 연결고리를 찾아내고자 함이 내 작업의 중요한 쟁점이다. 나의 존재의 배경에 있어 절대 분리 시킬 수 없는 요소는 가족인데 그런 의미에서 가족도는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을 밝혀주는 지도를 그려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김미령

김미령_돌_캔버스에 유채_80.9×72.7cm_2006
김미령_지금 이 순간의 현실_캔버스에 유채_145.5×178.8cm_2006
김미령_나는 큰어미가 아닙니다. 나는 작은어미도 아닙니다. 나는 OOO입니다._ 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06
김미령_생각없이 살고 싶습니다. 감정없이 살고 싶습니다. 걱정없이 살고 싶습니다._ 캔버스에 유채_130.3×251.6cm_2006

Vol.20070529d | 김미령 회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