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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519_토요일_06:00pm
주최/주관_쿤스트독 총감독_김숙경(쿤스트독 운영위원) 책임기획_김미령
홍제교-홍전교 홍은1동 홍제천변 산책로
■ 참여작가 ● 본전시 고인숙_권남희_김초희_김현주_민정아_손한샘_양태근_이가람_이경아_이민혁_이주희_이여운_조광희_황은화_The Jack_Patrick Jambon ● 특별전시 상명대학교_오윤균_강지연_강은주_고명진_고은정_곽영란_권광기_권지선_김다예_김민경_김민희_김솔_김수진_김아영_김은주_김정미_김주현_김지원_김지은_남궁다운_노미래_박수아_박헤레나_반새롬_백지혜_서민정_소리나_신지연_안미란_안소연_안해경_안혜렬_안희경_유경애_유희_이기홍_이경욱_이미애_이보람_이우림_이유정_이채연_이효린_임정인_장성희_장예본_장현아_정미경_정유진_정재곤_정태민_조수경_조한울_주현미_진보미_차미리_한주란_황지영_허지윤_현지혜_홍혜림 ● 이화여자대학교 조덕현_강민주_강주현_김수현_김은경_박정아_송미란_이영선_이혜승_이유빈_이은주_홍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지도교사 유주옥 ● 추계예술대학교 구영모_강병진_정보람_김미연_김성훈_김세연_김영무_김종서_김지영_라영희_박연주_이지은_유진희_장효정_정다운_주예지_정우재_함효진_황인우 ● 협성대학교 김원기_설재욱_양승원_이아람_전승규
■ 부대행사 프로그램 1_Making Name!_2007_0520 ~ 2007_0601 프로그램 2_Finding Fun!_2007_0520 ~ 2007_0602 프로그램 3_Making Animation!_2007_0520 ~ 2007_0602 ※ 애니메이션 상영_2007_0602_08:00pm 홍제초등학교 3학년 2반_김영범_박주영_이성민 홍제초등학교 4학년 4반_박현주_이주현 홍제초등학교 5학년 3반_이욱진 지도교사_김효숙_박명희_유주옥
불가피한 대도시적 삶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면... ● 한 사회가 근대화를 벗어나는 지점에서 도시는 팽창 일변도의 개발과정을 겪으며 대도시적 상황으로 이행한다. 이미 진행된 도시개발의 경우, 도로를 비롯한 무분별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은 녹지소멸, 일조권 침해, 도시소음 등 생태적 주민생활환경의 제한과 맞물려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단지 '생활환경의 건조한 외적 조건'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적 현실을 압박하며 '정서적 위축'을 불러온다. 그러나 도시적 삶 안에서, 도시의 순기능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은 존치되어야 하며, 그 시설들이 위치한 지역주민들은 그 악영향권내에서 주어진 생활조건을 최대한 순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예술은 이 지점에서 적절히 기능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대도시적 기반시설과 생존의 여러 방식이 무차별적으로 혼재된 생활환경을 '피하지 않으면서 즐기는 것'은 예술을 통해 일정부분 가능하며, 그것은 예술이 사회와 교감하는 건강한 경로이자 예술과 사회가 '나눔'을 실현하는 발전적 현실을 생산하는 노력이다.
건조한 생활환경을 순화할 수 있다면... ● 쿤스트독이 실행하는 홍제천-프로젝트의 서대문구 홍은 1동 산책로 주변 환경은 현재 '건천-내부순환도로-신구 건물군들'의 밀집지역으로 특성화되며, 비교적 쾌적하지 않은 도시생활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활용빈도가 매우 높은 독특한 공간이다. 홍제천. 종로구에서 시작하여 서대문구를 지나는 홍제천은 1950년대 말 문화예술인들의 집성촌으로 계획되어진 그러나 당시 '정치적 도구'라는 비판 아래 단명하여 그 인습적 명칭만 존재하는 '문화촌'을 아우르며 마포구를 통해 한강에 이른다. 홍은1동 홍제천 변 산책로. 거대공룡과도 같은 내부순환도로가 관통하고 있으며, 건천을 중심으로 한편에는 대단위 아파트와 상가단지 등 현대식 거대건물들이 혼재하고, 다른 한편에는 70년대식 2층 구조의 상가들이 촘촘히 열을 이루고 있다. ● 홍제천에 '희망물결 가득한 도시환경'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Finding From Neverland to Everland"는 대도시의 물리적 기능과 지역민들의 인간적 생활환경이 상충되는 지점을 미술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노력이다. 이는 현대미술이 문화로 확장하는 과업수행임과 동시에 예술이 지역생활 속에서 기여하는 삶의 윤택함과 다채로운 문화정서를 창출하는 것이다. ● 프로젝트 "Finding From Neverland to Everland"는 미술인과 지역민들의 '공동체 문화만들기'를 전체 프로젝트의 과정으로 삼는다. 발전적 교육프로그램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미술을 통해 변화된 홍제천 변 산책로의 환경은 그 장소의 주체인 지역민들의 참여와 이용으로 이어지며, 삶과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고 즐거운 현장으로 환원한다. ■ 쿤스트독
■ 찾아오는 길 일반버스 110_파랑_문화촌에서 하차 → 홍제교 → 행사장 153_파랑_문화촌현대아파트에서 하차 → 홍제교 → 행사장 2227_초록_문화촌 마을에서 하차 → 홍제교 → 행사장 7018_초록_문화촌현대아파트에서 하차 → 홍제교 → 행사장 9202_빨강_문화촌에서 하차 → 홍제교 → 행사장 마을버스 서대문 07 인왕시장 → 홍제교 → 행사장 서대문 08 인왕시장 → 홍제교 → 행사장 서대문 12 홍제초등학교에서 하차 → 홍제교 → 행사장 서대문 11 유진상가에서 하차 → 인왕시장 → 홍제교 → 행사장 서대문 13 유진상가에서 하차 → 인왕시장 → 홍제교 → 행사장 지하철_홍제역 1번 출구 → 유진상가 → 인왕시장 → 홍제교 → 행사장
■ 문의 갤러리 쿤스트독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번지 Tel. 02_722_8897 www.kunstdoc.com
Vol.20070522e | 쿤스트독 연례기획 '도시 얼굴 만들기' 1. 홍제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