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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_2007_0503_목요일_05:00pm
William Forsythe_Romeo Castellucci_Raimund Hoghe_Jerome Bel 안은미_Hahn Rowe_홍성민_Christian Rizzo_Tino Segal_김형민_어어부프로젝트_Nadia Lauro 김상화_Monsoon Project_UCIRA Program
후원_문화관광부_한국문화예술위원회_서울문화재단_프랑스대사관_Cultures France 이탈리아대사관_루프트한자 주최_Springwave Festival 조직위원회 협력기관_이탈리아문화원_독일문화원_프랑스문화원 협찬_(주)마리꼬
예술의 전당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Tel. 02_580_1540 www.sac.or.kr
아르코 예술극장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30번지 Tel. 02_760_4892 artstheater.arko.or.kr
LIG 아트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9-11번지 Tel. 02_6900_3900
로댕갤러리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150번지 삼성생명빌딩 1층 Tel. 02_2259_7781 www.rodingallery.org
토탈미술관 서울 종로구 평창동 465-3번지 Tel. 02_379_3994 www.totalmuseum.org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은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 간의 상호 교류를 근간으로 하는 실험적 창작예술제로서 매년 5월,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다원예술축제이다. ● 2007년, 그 첫해를 맞이하여 윌리엄 포사이스의 작품을 개막으로 국내외 15개의 다원예술작품이 서울 전역 7개의 장소에서 한달 동안 펼쳐진다.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은 '새로운 시도와 형식'을 발굴하고 제작하며 전파하는 역동적인 현대예술제로서 한국이 21세기 현대 예술의 아시아 허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천진난만한 현대무용계의 악동 제롬 벨. 이미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그는 인간신체의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상호텍스트적인 메타신체들에 결합시키는 형이상학적인 연출가이자 안무가이다. 2007년 태국의 전통 무술가 핏쳇 클런천(Pichet Klunchun)을 만나 또 다른 대화를 시작한다. 그들은 제롬 벨의 노트북을 사이에 놓고 마주 앉아 90동안의 대화를 시작하는데, 여러분은 그 동안 끊임없이 웃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제롬 벨은 개인적인 대화에서 시작하여, 춤과 직업, 삶과 죽음, 사회와 국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태도에 이르기까지의 진지한 내용을 그의 특유의 연출법으로 유쾌하게 이끌어 간다. 태국 궁중무용은 화려한 전통적인 옷과 마스크의 부재 속에서 더 부각되며, 두 다른 문화가 만들어내는 미학적 사회적 차이는 연극적이고 무용적인 실제보다 더 리얼한 하나의 다큐멘터리로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한다.
『애비뉴 죠르쥬 멘델 36번가 (36 Avenue Georges Mandel)』은 2007년 스프링웨이브와 아비뇽 페스티벌이 공동 제작하여 한국에서 초연되는 라이문트 호게의 7년만의 솔로작업이다. 그의 작업에 등장하는 일상적인 사물들, 단어들, 음악들(팝송, 대중가요, 클래식. 등)은 자신의 경험에 의한 주관적 기억과 역사가 남긴 사회 정치적 정의를 통해 재정비된다. 미니멀한 무대, 호게의 구부러진 등, 단순한 -때로는 괴이한- 움직임과 의미 모를 오브제들의 등장은 새로운 공연형식으로 아름다움(Beauty)에 대한 재해석을 요구한다. 1977년, 파리의 36 애비뉴 죠르쥬 멘델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아 칼라스. 그녀의 음성은 당신에게 어떤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가. 호게는 여러분을 그 순수의 시간으로 초대한다.
한국적 '아방가르드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는 전통 악기를 포함한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판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소리를 섭렵한다.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시적인 방법으로 풍자하는 그들은, 이미 세계적인 현대 무용가 피나 바우쉬(Pina Baush)에 의해 발굴이 되었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왜곡과 변신, 괴성과 독설, 충돌과 폭발, 잔혹의 극단에서 만나는 절대미학의 환몽적인 충격을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로메오 카스텔루치는 1980년 La Soc etas Raffaello Sanzio를 창립하여, 고전적인 연극적 요소로부터 최첨단의 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를 포용하며, 강력한 영상과 사운드를 위한 재료와 기계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그 결과, 그의 작업은 텍스트가 이성에 고하는 문학적 감동보다는, 직접적으로 인간의 가슴을 파고드는 충격적인 감동을 던져준다.
락(Rock)가수, 현대미술가, 패션디자이너, 작곡가 이자 안무가인 크리스티앙 리죠. 누가 그의 상상력을 막을 수 있을까.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그는 움직이는 모형을 통한 건축적 공간, 오브제와 의상을 통한 변장술, 모방과 변형을 통한 체면적 연출 등을 시도한다.
연극과 인스톨래이션 사이의 개념적 긴장감을 교묘하게 지켜나가는 연출가 홍성민은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과 함께 아르코예술대극장을 하나의 오브제로 사용하여 변형하는 시도를 한다. 그의 신작 『오페라의 요령』는 영상, 춤, 행위, 라이브음악과 같은 다양한 장치와 비선형적 시나리오로 진행되는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작업으로 전통적인 극장의 구조를 전복한다.
● 공연일정 ○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_평일_08:00pm / 주말_06:00pm 2007_0504 ▶ 2007_0505_Jerome Bel_PK and Myself 2007_0507 ▶ 2007_0508_안은미_I can not talk to you 2007_0511 ▶ 2007_0512_Raimund Hogh_36 Avenue Georges Mandel ○ LIG 아트홀_평일_08:00pm / 주말_05:00pm 2007_0511 ▶ 2007_0512_김형민_Call Back 2007_0515 ▶ 2007_0516_한 로우_농악프로젝트 2007_0518 ▶ 2007_0519_어어부 프로젝트_home fashion ○ 아르코 예술극장_07:30pm 2007_0524 ▶ 2007_0525_Romeo Castellucci 2007_0528 ▶ 2007_0529_홍성민 ● 전시일정 ○ 토탈 갤러리_2007_0504 ▶ 2007_0530_11:00am~6:00pm 참여작가_Christian Rizzo_Tino Sehgal_Nadia Lauro_몬순프로젝트 ○ 로댕갤러리_01:00pm~06:00pm 2007_0504 ▶ 2007_0505_william Forsythe_Scattered Crowd ○ 이태원 건물지하_2007_0519_목요일_08:00pm 김상화_빛과 그림자
Vol.20070504a | Springwave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