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ee the Beauty that is not There (거기 없는 美를 보는 방법)   세미나 展   2007_0417 ▶ 2007_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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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417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_김용근_변재범_이재욱_이우현_오지현_전석_최영선_Kohei Asano(Japan)

기획_최영선_조현경

후원_MAAT_Space Mass

스페이스 매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6-19번지 Tel. 02_553_4504 www.mass.or.kr

" 예술의 목적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 세미나 展(Seminar Exhibition)은 세미나를 전시처럼, 전시를 세미나처럼 진행하여 작품제작과 담론을 동시에 통합적으로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세미나 展의 주제는 How to See the Beauty that is not There(거기 없는 美를 보는 방법) - 디지털 시대, 컴퓨터 기반 미디어 아트의 아름다움(美)은 무엇인가? 입니다.

최영선_Aesthetics is building on perception
이재욱_The Beauty is problem in Contemporary Asian cities
김용근_Dis-cryption: uncode code
오지현_DIY GORI,Aesthetic Experiments on Networks
변재범_새로움의 순환 - 충격, 익숙함
전석_Playing with me
이우현_What is digital? & 홧 이즈 돼지털

이론가, 예술가, 평론가로 구성된 3명의 Special Guest와 8명의 미디어 작가들이 자신만의 글(Writing)과 이미지(Interactive Media Artwork)로 '거기 없는 美를 보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 최영선_조현경

Special Guest 주제발표 미학적 기술에 관하여 (On the Aesthetic Technology) /윤준성 Transcending the Simulacra /김규정 우리는 그것을 경험하지 않는다/정용도

Vol.20070417d | How to See the Beauty that is not There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