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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411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수요일은 09:00pm까지
갤러리 누리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빌딩 1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Tel. 02_3789_5600 www.kfcenter.or.kr
유럽과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미디어 아트와 사진을 소개하는『알려지지 않은 도시들』전시가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구 순화동 구 호암갤러리 자리에 위치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02-3789-5600, www.kfcenter.or.kr) 갤러리 누리에서 개최된다.
Zs fia Ilosvai(헝가리)를 비롯한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프랑스, 영국, 독일, 체코, 노르웨이, 알바니아 출신의 작가 12명은 사진작가 또는 시각 예술가들이다. 파리의 세느강과 에펠탑, 런던의 빅밴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처럼 유럽의 도시를 말할 때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들처럼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알려진 유럽의 이미지는 정형화 되었다는 전제로 젊은 작가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시각으로 구성되었다.
알려진 도시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우리에게 알려진 도시는 예술적이고, 특별한 장소, 건물, 사물 등이지만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아름답게 포장된 공간을 통해 진정한 도시를 발견할 수 없으며 오히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도시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알려지지 않은 도시들』을 통해 작가들은 협력과 대화를 시도하여, 베를린, 부다페스트, 런던, 오슬로, 파리, 프라하, 티라나의 모습을 사진 및 CCTV,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한다. 작가들의 국적과 그들이 선택한 도시는 전부 일치하지 않는데, 젊은 시선으로 포착된 유럽의 모습은 관람자에게 유럽 도시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현대인이라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지하철, 지하통로, 차도, 공원 등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공간의 느낌은 낯설게 다가온다. 이들은 유럽에 대한 일반인들의 고정관념, 즉 전형적인 고고학적 기념물이나 익숙한 삶의 장면을 넘어 그들이 바라본 유럽 문화의 다양성, 가능성과 문제점을 제시한다. ● 이와 더불어 이호영, 전홍준, 박문영, 김혜라, 장명근, 이민철 등 한국의 젊은 작가 6명은 한국인이 바라본 유럽 각 도시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2006년 5월 파리, 7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후 서울로 이어지는 순회전이다. 『알려지지 않은 도시들』 전시의 관람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일요일은 휴관)이며 입장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www.kfcenter.or.kr, 전화 02-3789-5600) 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국제교류재단
Vol.20070414b | 알려지지 않은 도시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