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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129_월요일_01:00pm
전시 기획 외부 자문_신수진(사진심리학 /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후원&협찬_도서출판 나무숲_월간 한복의 美_레츠아트 아동미술 센터_LG전자_(주)쌈지_코리아나 미술관
갤러리 쌈지&쌈지길 가운데마당 외 서울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쌈지길 Tel. 02_736_0088 www.ssamziegil.co.kr
인사동 쌈지길에서 2007년을 여는 첫 전시로 백남준 타계 1주기 추모전 "백남준과 플럭서스Fluxus 친구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2006년 1월 29일 74세에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플럭서스와 비디오 아트 등 실험적인 작품으로 새로운 예술 세계를 구축한 세계적 아티스트 백남준을 기록사진, 관련 텍스트와 영상 등 다양한 자료와 평면 및 입체작품을 통해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동시에 백남준이 초기 멤버로 활동하며 그의 해프닝과 실험예술의 토대가 되었던 1960년대 전위예술 운동인 플럭서스Fluxus를 함께 조명함으로써 백남준의 예술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또한 본 전시와 더불어 쌈지길 가운데마당에서 백남준의 예술과 그의 삶을 기리는 젊은 작가 이지영의 한복 설치작품, "백남준 꽃상여 타고 다시 떠나다"가 전시되며, 같은 기간동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계전시를 기획하여 어린이들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다양한 매체의 백남준과 비디오아트 주제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가 예술의 대중화와 순수미술의 저변확대, 그리고 생활 속의 예술을 실현한다는 쌈지의 모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갤러리 쌈지
■ 전시 오프닝 이벤트-추모굿 전시 오프닝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간문화재 무속인 김금화씨가 백남준 1주기 추모굿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김금화씨의 진행요원40여명이 투입된 예정입니다. 백남준은 생전에 해프닝의 일환으로 굿 판을 벌이곤 했는데 요셉 보이스 추모굿을 갤러리 현대 뒷마당에서, 샬롯 무어맨 추모굿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벌였으며, 존 케이지 탄생 100주년(2012년) 추모굿을 위하여 그때까지 본인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 연계 전시 및 부대 행사 ● 연계전시 ○ 어린이 작품 전시 (갤러리 쌈지 외벽 복도 및 쌈지길 계단&난간)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 30여명이 백남준과 비디오 아트를 주제로 제작한 그림 전시 -레츠아트 아동미술센터 어린이 20여명이 참여하여 백남준과 플럭서스 아방가르드 미술을 주제로 제작한 입체 및 평면작품과 퍼포먼스 등을 담은 영상작품 전시. ○ 이지영 한복 설치작품, "백남준 꽃상여 타고 다시 떠나다"(쌈지길 가운데마당 및 계단)_굿 등의 퍼포먼스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서도 보여지듯이 백남준은 스스로를 세계인이며 동시에 문화적 유목민이라 자처하면서도 그는 그의 정신적 육체적 고향인 한국의 문화와 그것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그의 작업 안에 도입하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한복임. 이러한 그의 정신을 기억하고자 "백남준과 플럭서스 친구들" 전시 기간동안 『월간 한복의 美』 협조로 젊은 한복 예술인 이지영 작가를 초대하여 쌈지길 가운데마당에서 한복을 이용한 설치작품을 전시함. ○ 백남준 &친구들_본 전시에 소개되는 모든 작품들은 LG전자의 cool&stylish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브랜드 '앤(&)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음. 2.4" 스마트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선보이는 '앤(&)'의 새로운 모델 FM37로 만나게 되는 백남준의 퍼포먼스와 해프닝사진, 영상 작품들은 갤러리 안의 또 다른 '테크놀로지 전시'로 이색적인 감동을 제공할 것임. ● 부대 행사 ○ 어린이 참여 워크샵_종이로 제작된 TV모양의 박스에 자기만의 작품을 제작하여 완성 시킨 작품을 쌈지길 계단 등에 설치하여 전시하는 어린이 참여 워크샵. ○ 어린이 도슨트 투어_어린이 도슨트가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시 관람하며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도슨트 프로그램. ○ 이외 기타 플럭서스 작품과 연관 지을 수 있는 관객 참여프로그램 기획 예정
Vol.20070129a | 백남준과 플럭서스 Fluxus친구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