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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105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철민_박경환_박종근_손한민_안상훈_윤대중 윤용일_이윤미_이혜진_정준영_최진호
초대작가_장지희_노현탁
스페이스 매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6-19번지 Tel. 02_553_4504 www.mass.or.kr
지금 막 나온 따끈따끈한 신인작가들이 깜보를 맺었다. 깜보's의 세 번째 '일회용'전. 첫번째 두번째 전시를 통해 다듬고 다듬어진 생각과 작품들이 오는 2007년 1월 5일에서 6일, 이틀간 게릴라식 전시를 스페이스 매스에서 보여주게 된다.
우리 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일회용', 신인작가들이 갖고 있는 시각과 생각으로 '일회용'의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회용'이 갖고 있는 의미들을 영상과 설치, 사진 등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스페이스 매스
Vol.20070105c | 일회용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