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게이트 이스트 개관 1주년 기념展

대학로에 위치한 더 뉴게이트 이스트가 개관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작가들이 아트포럼뉴게이트, 더 뉴게이트 이스트를 통해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민재영_On a Brick Sidewalk_한지에 수묵_100×132cm_2006

박서림_나는 멧돼지이다_한지에 수묵_80×100cm_2006

박해수_살고자함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162.2cm_2006

양현정_길_거울에 수정액, 한지_48×48cm_2006

오우암_역구내식당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03

이재훈_Face to Face-4잔의 거리_도침장지에 수간채색, 석회_140×110cm_2006

지요상_적요- 물위에_한지에 수묵_211×126cm_2006

허정수_사람_남자1_캔버스에 유채_162.2×130cm_2006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재능있고 실험적인 작가를 소개하는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기능을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더 뉴게이트 이스트

Vol.20061126d | 뉴게이트 이스트 개관 1주년 기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