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pen

갤러리 스케이프가 서교동에서 가회동 사옥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개관합니다. 재 개관 기념으로 배준성, 홍성도, 김준, 이유진, 신명선, 김남표, 김인배, 한수정, 고산금, 김정욱, 서해근, 유정현, 이기일 이상 1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Re-Open' 전을 마련했습니다.

김남표_instant landscape12_인조가죽에 스크래치, 캔버스에 목탄_97×162cm_2006

김인배_발레리노_플라스틱, 연필_36×11×82cm_2004

김정욱_무제_한지에 먹채색_108×74cm_2006

김준_Duet- dragon_디지털 프린트_140×100cm_2006

배준성_the costume of painter-Bouguereau060509_비닐에 유채, 사진에 비닐_213×153cm_2006

서해근_그려서 만들기_창문, 종이와 연필_113.5×142cm_2002

신명선_F-painting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06

유정현_Face no.9,1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0×100cm×2_2006

이기일_propaganda_담배케이스와 혼합재료_4.5×10×17cm_2003

이유진_A Deadly Weapon_합성수지에 아크릴채색, 황동_62×45×80cm_2006

한수정_iris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06

홍성도_Beijing-Yi He Yuan_사진, 아크릴 채색, 알루미늄_120×180cm_2006

새로운 공간에서 다져나갈 갤러리 스케이프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갤러리 스케이프

■ 찾아오시는 길_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북촌미술관 방향 7~8분 소요

Vol.20061110b | 갤러리 스케이프 재개관 기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