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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519_금요일_06:00pm
갤러리 정미소 New Face Artists 1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샵_2006_0601_목요일_04:00pm
협찬 및 후원_운생동 건축사무소_월간 객석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갤러리 정미소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층 Tel. 02_743_5378 www.galleryjungmiso.com
김정주는 소우주(microcosm) 혹은 미래의 기계화된 도시풍경처럼 보이는 가상의 도시 공간을 보여준다. 김정주는 우선 스테이플러(Stapler)용 철침으로 아파트, 공장, 고층빌딩들, 멀티플렉스와 같은 도시의 건물들과 공간을 만들고 점차 이런 건물형태들과 도로형태 등이 만드는 공간을 집적해가면서 가상의 도시 공간, 때로 수상도시 등을 형성해낸다. 스테이플러 철침으로 만든 이 공간은 실제로는 그리 크기가 크지 않은 미니어처이지만 전시를 할 때에는 그 공간을 촬영한 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스케일을 강조하거나 세부 공간들을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설치한다.
김정주가 강조하는 것은 미니어처의 공간보다는 그 공간의 느낌이나 이미지인데, 사진으로 보았을 때 소우주(microcosm) 혹은 미래의 기계화된 도시풍경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의 흔적은 거의 없으며 메탈 재료가 주는 느낌과 인공적 조명으로 인한 공간에서의 효과 등으로 인해 이 가상의 도시 풍경은 차갑고 인공적이면서, 현실의 공간이 아니라 일종의 판타지의 세계로 느껴진다. ■ 갤러리 정미소
● 갤러리 정미소는 2006년부터 New Face Artists 소개전시를 시작합니다. 2006년 소개하는 작가는 김정주, 김소연입니다. 첫 번째 작가로 소개하는 김정주 전시에 이어 김소연의 전시가 9월에 소개 됩니다.
Vol.20060519b | 김정주展 / KIMJEONGJU / photography.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