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쌈지 "오픈 스튜디오"

쌈지스페이스 연례기획展   2006_0317 ▶ 2006_0404

라리사 효스_오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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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317_금요일_04:00pm

오픈스튜디오 / 2006_0317 ▶ 2006_0323 오픈스튜디오_나키온_박준범_송상희_잭슨홍_정은영_최진기_이재이_이혜림_아다드 하나

전시회_김현철_니카 오블라크&프리모즈 노바크_딜란 스톤_라리사 효스_박용석_샤샤 폴레 정소연_준이치로 이시_카즈 사사구치_타이키 타마무라_태이_히로하루 모리

축하 이벤트_2006_0317_금요일_07:30pm_라이브 클럽 2층 퍼포먼스_김현철 공연_달리아(일본)_올드피시_미스티블루

작가와의 대화 0321_화요일_04:00pm_잭슨홍 / 05:00pm_이재이 0322_수요일_04:00pm_박준범 / 05:00pm_이혜림 0323_목요일_03:00pm_아다드 하나 / 04:00pm_정은영 / 05:00pm_최진기

쌈지스페이스 갤러리 / 스튜디오 서울 마포구 창전동 5-129번지 Tel. 02_3142_1695

『오픈스튜디오』전은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끝나는 3월 말에 1주일을 지정하여 자신들의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이미 기간을 만료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단기작가들의 작업을 위주로 기획된 전시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픈스튜디오 기간 동안 관객들은 스튜디오작가가 지난 일년 동안 제작한 작업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질의문답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픈스튜디오 기간 중 마지막 3일 동안에는 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작가와의 대화가 개최됩니다. ● 오픈스튜디오 오프닝에는 입주작가 김현철의 퍼포먼스, 올드피시와 달리아(일본)의 공연 등 축하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용석_옥상 프로젝트
최진기_오픈스튜디오
준이치로 이시_오픈스튜디오
김현철_오픈스튜디오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및 역사 ●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기존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쌈지스페이스 특유의 프로그램이다. ●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국내외 작가들에게 스튜디오 공간 및 국내외 미술관계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작가로서의 발전을 지원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현실적 환경을 조성한다. 참여작가들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 정보와 영향을 교환하며 창조의지를 진작시키고 있다.

나키온_무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6×53cm_2005 이혜림_Lash 전시장면_2005
박준범_아파트 만들기, 광고하기 전시장면
잭슨홍_가면시민X_혼합재료_2001~5
송상희_신기루 제작과정_2005
이재이_Going Places_단채널 비디오_00:01:50_2005
딜란 스톤_Two New York City Cops Have Got Me_스컬피_5.4cm_2005
아다드 하나_Tribute_단채널 비디오_00:05:00_2002

본 프로그램이 1998년 암사동 사옥에서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일차적 목적은 IMF 상황에서 경제위기에 처한 젊은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었다. 이후 2000년 홍익대 부근으로 이전하여 쌈지스페이스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 탄생하면서, 한국화단의 미래를 걸머질 청년작가,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작가, 발전적 미래의 생장점이 될 수 있는 창조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다. 현재,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는 해외미술계 인사들의 공적, 사적 방문코스가 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으며, 국제교류사업을 강화하여 운영되고 있다. ■ 쌈지스페이스

Vol.20060325b | 제7회 쌈지 "오픈 스튜디오"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