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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224_금요일_07:00pm
온라인전시_2005_1227 ▶ 2006_0314 www.idp-bitmap.org 오프라인(공간)전시_2006_0217 ▶ 2006_0314
참여기획자_Chen,Huichiao(Taiwan)_Ciric,Biljana(China)_Glass,Alexie(Australia)_Hiramatsu,Nobuyuki(Japan)_Huang,Du(China)_Hujatnikajennong,Agung(Indonesia)_Iwakiri,Mio(Japan)_Jaarsma,Mella(Indonesia)_Jin,Dongsun(Korea)_Leung,Chinfung Jeff(Hong Kong)_Lunsford,P.Celina(German)_Nagy, Peter A.(India)_Suh,Jinsuk(Korea)_Sumitomo,Fumihiko(Japan)_Swastilka,Alia(Indonesia)_Yoon,Heejung(Korea) ● 참여작가_Bayang,Wimo Ambala(Indonesia)_Chi,Peng(China)_Chotrungroj,Chananun (Thailand) _Chucky(Korea)_Crooks,Daniel(New Zealand)_Gottmann,Gosbert(German) _Hayashi,Hiromi(Japan)_Herrera,German(Mexico)_Hong,Jackson(Korea)_Ishiguro,Chiharu(Japan)_Jin,Shan(China)_Kahn,Sophie(UK)_Katayama,Hirofumi(Japan)_Lee,Daniel(Taiwan)_Lee,Woody(Hong Kong)_Park,Hyunggeun(Korea)_Pauhrizi,Erick(Indonesia)_Purbandeno,Angki(Indonesia) _Rana,Rashid(India)_Sano,Masaoki(Japan)_Sata(Korea)_Smuts-Kennedy,Sarah(New Zealand)_Tang,Maohong(China)_Tumbuan,Keke(Indonesia)_Wang,Guofeng(China) _Yau, Wankei(Hong Kong)_Yuan,Goangming(Taiwan)
주최_Net Art Group_이화여자대학교 주관_대안공간 루프 후원_한국국제교류제단_서울문화재단_한국후지필름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라리오산업개발_Neolook.com
대안공간 루프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5-11번지 Tel. 02_3141_1377 www.galleryloop.com
현대는 디지털시대이다. 과거 19세기 초 산업혁명 이후 과학의 발달은 사회, 문화전반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의 충격을 우리들에게 가져왔고 모더니즘 시대를 도래케 했다.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이 시점에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유물론적 물질가치주의에서 벗어나 정신가치주의(탈 물질)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미 유비쿼터스를 지나 매트릭스의 세계가 새로운 비전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사진은 현시대에 하나의 시각적 이미지 표현방법으로 이미 많은 미술가들에게 활용 되는 매체 중 하나이고,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현대미술에 있어서 하나의 주요한 매체로 인식되고 있다. 디지털사진은 과거 초창기, 시각 형상의 단순 변형, 조합, 왜곡과 같은 단지 하나의 도구나 표현 수단의 개념에서 벗어나 근래에는 기존 미술의 표현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내용을 담은 표현으로 발전되고 있다. ●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와 복제론을 지나 장 보딜리아르가 이야기하는 가상과 현실의 전도와 혼돈은 매스미디어 시대의 담론들이다. 이제는 세계화와 더불어 월드와이드 웹이라는 새로운 세상의 출현으로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의 급속한 공유화와 함께 시각이미지들 뿐만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정체성마저 새롭게 이야기되는 디지털 시대이다.
이미 필름과 비디오가 갖는 미학적 영역의 공유와 차이에 대해 많은 실험과 담론 생성들이 시도 되었다. 현대사진에서 은 입자의 화학적 반응이 아닌 디지털 데이터로 표현되는 이미지는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 이것은 단지 이미지 표현 수단으로의 방법론적 개념만으로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디지털사진은 과거 아날로그사진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창작 과정에서 효율적 편이성을 가지게 되었다. 유통 과정에 있어서도 시 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매우 다양하고 확대된 인터페이스를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혁명적 변화 안에서 아날로그사진과 디지털사진의 내용적, 형식적 영역의 공유와 차이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현대미술에서 디지털사진의 정체성을 규정 짖는 것은 무의미한 시도인가. 디지털사진의 원본과 복제성 그에 따른 문화 위계는 어떻게 이야기 될 수 있는가. ● 세계 각국의 16명의 큐레이터와 27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와 세미나는 다양한 시각적 실험과 토론을 통하여 작게나마 이러한 주제와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 대안공간 루프
■ Bitmap 세미나 ● 일시_2006_0224_금요일_10:00am~05:30pm ● 장소_이화여자대학교 LG국제교육관 컨벤션홀 ● 주제_1.디지털 사진의 영역과 정체성 2.사진의 원본성/복제성의 문제와 이에 따른 문화위계 ● 발제자_Lunsford, P. Celina (독일, Fotografie Forum International)_Sumitomo, Fumihiko (일본, 현 ICC 큐레이터)_유진상 Yoo, Jinsang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_진동선 Jin, Dongsun (현대사진연구소 소장) ● 질의자_심혜련 (전북대 과학학과 교수) ● 세미나 진행 일정 10:00~12:00 1부_ 디지털 사진의 영역과 정체성 12:00~13:30 중식 13:30~15:30 2부_사진의 원본성/복제성의 문제와 이에 따른 문화위계 15:30~16:00 휴식시간 16:00~17:30 3부_질의 및 토론
Vol.20060217a | Bitmap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