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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퍼포먼스_2006_0120_금요일_05:30pm
퍼포머_이상현_김동섭 / little 시타르타-도원
고낙범_김아타_박영남_박은선_안규철_양만기_이상현_하상림_홍경택
부대전시_졸업전 기념 영상물「앨범album」상영 9명의 작가들의 인터뷰와 작업 모습, 작품 등을 담은 영상(약15분)
가나아트갤러리 전관 서울 종로구 평창동 97번지 Tel. 02_720_1020
』아뜰리에 사람들Ⅳ : 졸업』- "2기 아뜰리에 작가들을 보내며" ● 2002년 가나 아뜰리에가 평창동에 문을 연 이후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상업화랑 에서 운영하는 작가지원공간이라는 독특한 지점에서 출발한 가나의 작가지원 로 그램은 지난 1기를 거쳐 이제 2004년 3월부터 2년동안 진행되었던 2기 아뜰리에 프로젝트를 마감한다. ● 2004년 3월부터 한 지붕 아래 모여 작업 또는 생활해왔던 9명의 작가들은 서로 다른 개성으로 때론 충돌하고 화해하면서 가나아뜰리에가 예술가 혼자만의 고독한 공간이면서도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의 문화임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는 그들의 이러한 상호간의 신의와 우정을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로서 작가들은 2년간의 조형적 노력과 경험에 대한 다양한 시도, 가나와 작가들 서로간의 인연에 대한 목소리를 담는다.
자신이 머물렀던 작업실 공간을 대상으로 한 작업 ● 작업실 벽에 직접 페인팅을 한 후 그 장면을 사진과 회화, 설치를 이용하여 전시장에 직접 재현 ● 이번 작업은 organic과 geometric의 연관을 탐구해 온 기존의 작업 철학이 아뜰리에라는 장소성과 만나는 독특한 작업
높이와 형태가 각기 다른 가구의 다리들을 모아 기이한 오브제를 만든다. ● 지난 2년 동안 매진했던 헌 목재로 낯선 대상물을 만들어내는 건축적 오브제 작업의 연장선
선과 선이 만나 면이 되고 면과 면이 만나 공간을 구성하는 벽면 작업을 회화, 거울 오브제와 함께 설치 ● 다양한 시각적, 건축적 공간놀이를 선사
캔버스와 영상을 결합한 작품과 사진 출품 ● 전통 회화의 개념을 와해시키고 디지털의 가변성과 우연성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현대회화와 사진
비무장지대를 한 시점에서 장기간 촬영 ● 고도의 긴장이 감도는 냉전의 한복판을 평온하고 신비스런 풍경으로 보여준다. 고도의 고정적 본질과 절대적 사실에 대한 믿음을 전복 시키는 작업
오랜 공백 후 사진작업으로 새롭게 인정받기 시작한 이상현의 신작 ● 12점의 사진과 텍스트, 소설과 만화의 인용, 오브제, 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진 space-visual작업 ● 각종 럭셔리 브랜드 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사진 속 소녀의 모습은 욕망과 번뇌의 길을 걷는 현대판 수행자-어린 시타르타이며 작가는 이 소녀들을 통해 대중매체 속에서 넘쳐나지만 결코 가질 수 없는 자본주의의 공허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늘에서 내려와 대지에 소복히 내려앉는 하얀 눈과 같은 회화 ● 그림이란 캔버스 위에 자연스레 우러나는 빛과 자연의 풍경임을 드러내는 작품
색이 바랜 형상으로 화면 위에 각인된 꽃을 통해 삶과 죽음, 생명의 존재에 대해 말한다.
현대사회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강렬한 채도의 색채와 기호들을 반복 ● 이전보다 한층 더 음악, 대중문화코드와 밀접해진 편집증적 회화 ■ 가나아트갤러리
Vol.20060121b | 아뜰리에 사람들 Ⅳ : 졸 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