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me

about은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관해 젊은 작가들의 생각과 재미있는 시각들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만들어진 전시이다. 이번 제3회 about은 '나'이다. 작업을 하면서 항상중요시 되는것중하나가 바로 자신의 기준이다.

김지연_LOVE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50cm_2005

김혜림_노래방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05

김혜연_유리구두_혼합재료_116.5×90cm_2005

노승복

박현배_d-28. 부분_혼합재료_3×3×60cm_2005

전자영_CHUN_아크릴_￠50cm_2005

최선미_self 200의 부분_혼합재료_4×12cm×200_2005

하진선_정다희_예속술세_플래쉬MX_무한반복_2005

김민정_Visual Scandal_시퀸_20×20cm_2005

이정미

이번 전시는 그자신의 기준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화 하는 것이다. 즉 평면, 입체, 설치, 사진 작업 등으로 각각의 작가들이 생각하고 있는 나의 그 근본적인 나자신은 이러한 것이다 '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화여 제시하는 전시라고 할 수 있다.

Vol.20051207b | about-m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