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과 점 사이,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05년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展   2005_1121 ▶ 2005_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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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121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봉순_공태임_구영애_권홍조_금보라_김가강_김대기_김민욱_김민희_김상숙_김샛별 김양희_김은정_김재영_김종민_김한우_김현경_문예진_박선형_박소영_박진옥_박태영 배수정_배승은_배윤주_서정언_석윤아_송호걸_신은지_양경혜_양정아_어종선_오유성 오혜은_윤국희_이유진_이재민_이종희_이화정_임운정_장보람_장수영_장지혜_정명주 정세진_정숙현_정은주_조용호_채미경_최은희_태호정_허미영_현유진_황수연

지도교수_조혜연_김임수_이유경_허용_이원희_정미옥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전시실 대구 달서구 신당동 1000번지 Tel. 053_620_2123

-finish_저희 대학생활의 마지막 전시회. 작품 한 점 한 점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마침표. 끝맺음. 끝을 의미하는 표시. 종지기호로 쓰인다. 점은 언어에 소속되면 또한 침묵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 점의 의미 중 또 다른 세상을 시작하기 전의 마침표로써 4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졸업이라는 하나의 끝맺음이라는 입장을 대변 할 수 있다. 선과 면, 조형을 이루는 시작인 점을 부제로 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구성하였다. ● -between_떠나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끝과 시작 사이에서 지내온 시간을 잊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점과 점 사이. 끝과 다른 시작 사이에 있는 그 사이 공간을 말하고 싶었다. 아직은 대학생이라는 신분이지만 이제 곧 졸업이라는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우리의 지금 모습과 졸업 후 어느 분야든 당당하게 뛰어들 수 있도록 밑거름을 쌓고 있던 대학 4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 -begin_다시 무한한 가능성을 가슴에 품고 젊음이라는 패기를 두 주먹 안에 꽉 쥐고 점점점 나아가겠습니다. ●●●점점점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로써 미래에 대한 가능성 등을 표현한 것이며 이제는 끝과 머무름이 아닌 시작을 진행중 이라는 멈춤 없이 앞을 향해 달려 나아가는 우리를 표현하고자 한다.

황수연_정세진_최은희 허미영_조용호 현유진_채미경 정숙현_정은주 장수영_장보람
윤국희_이재민 이유진_이종희_오유성 이화정_정명주_장지혜 양경혜_오혜은
배수정_신은지 배승은_양정아_석윤아 박소영_어종선_서정언 박태영_김민욱
공태임_금보라 배윤주_구영애 김민희_권홍조_박진옥 김가강_임운정_송호걸
문예진_김재영_김현경 김상숙_김샛별 김은정_박선형_김대기 김종민_김한우

모시는 글 ● 노랗게 물든 교정의 단풍만큼이나 가슴 설레게 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정든 교정을 뒤로해야 할 우리들에게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도전 앞에 더욱 가슴 뛰게 되는 계절입니다. 뒤돌아보면 지난 4년이라는 시간은 우리 가슴의 열정을 불태우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깨달으면서 한발, 한발 내딛었던 순간들은 이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에게 더 없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미흡하지만 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애정 어린 질책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끊임없는 관심으로 지도 해주신 교수님들. 언제나 힘이 되어준 선후배님들. 그리고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가슴 깊이 감사 드립니다. ■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생 일동

Vol.20051121b | 2005년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展

2025/01/01-03/30